JLK인스펙션, 200억원 규모 Pre-IPO 투자 유치 성공

입력 2019-04-19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 기반 의료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제이엘케이(JLK)인스펙션이 200억원 규모의 Pre-IPO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존의 모든 투자자들이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보통주로 전환함에 따라, 이번 Pre-IPO 투자는 보통주의 신주 인수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 파인벨류자산운용 등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회사는 총 370억원의 누적투자금액을 보유하게 됐다. 이 자금은 코스닥 상장 추진 및 인공지능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자제 개발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뇌졸증진단기에 대해 지난해 8월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3등급 허가를 획득했다. 그 외에도 뇌출혈진단기, 뇌동맥류진단기, 전립선진단기 등이 식약처 임상시험계획승인(3등급)을 받았다.

또한 인공지능 의료기기 업체 최초로 보건의료신기술(NET) 인증을 받았으며, 해외 유명 대학병원과도 MTA(물질이전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FDA 및 CE 임상을 본격 진행 중이다.

현재 회사는 인공지능 진단 올인원 플랫폼인 'AIHub'를 개발 완료했으며, 기존의 모든 의료기기 영상을 활용해 14개 신체부위의 37개 질환을 인공지능으로 진단 보조할 수 있는 세계 최다 수준의 솔루션을 보유한 회사로서, 솔루션의 범위를 지속 확대하며 영상진단 분야의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이번 투자로 유치한 자금을 활용해 국내외의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고 미국 및 유럽 등에 현지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임상 및 마케팅을 통해 인공지능 영상진단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동민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와 당사의 우수한 인공지능 기술의 접목을 통해 개발된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의 솔루션이 인류의 건강과 복지 및 전세계 의료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 유명 병원, 의료기기 회사,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회사 등과의 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00,000
    • -3.09%
    • 이더리움
    • 2,774,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382,500
    • -7.99%
    • 리플
    • 1,831
    • -0.97%
    • 솔라나
    • 110,800
    • -4.57%
    • 에이다
    • 321
    • -2.13%
    • 트론
    • 493
    • -1.6%
    • 스텔라루멘
    • 333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0.33%
    • 체인링크
    • 12,560
    • -2.94%
    • 샌드박스
    • 92.91
    • -3.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