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 미국 CAR-T학회 참가…"세포치료제 QC시장 공략"

입력 2019-04-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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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AR-T학회에 출시될 나노엔텍의 자동세포계수기 제품들. 왼쪽부터 ADAM-MC2, ADAM-CellT, EVE Plus.(사진제공=나노엔텍)
▲미국 CAR-T학회에 출시될 나노엔텍의 자동세포계수기 제품들. 왼쪽부터 ADAM-MC2, ADAM-CellT, EVE Plus.(사진제공=나노엔텍)

나노엔텍이 16~17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CAR-T Congress USA 2019’에 참가해 급증하는 글로벌CAR-T 세포치료제QC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학회는 각국의 제약사, 생명공학 기업들, 연구교육 기관들이 모여 암치료를 위한 CAR-T 세포치료제 개발과 제조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학회로, 약 200명 이상의 전문가와 20개이상 글로벌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학회에서는 최신 CAR-T Cell 치료법에 대한 연구 결과 발표 및 CAR-T 치료제 상업화 전략을 공유하며 협력 파트너를 모색한다.

나노엔텍은 미국 FDA가 권고하는 ‘21 CFR part11’을 충족하는 cGMP(의약품 품질관리기준 준수)세포치료제 생산시설에 적용 가능한 ADAM-CellT를 출품해 장비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영업활동 및 제품을 활용한 연구개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ADAM-CellT는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소 및 cGMP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에서 치료제의 연구개발, 생산 QC, 투약 및 투약 후 예후 모니터링에 필수적인 핵심장비로 그 수요와 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CAR-T Cell 치료제란 우리 몸의 면역 세포 중 하나인 T세포에 암세포를 항원으로 인식하는 유전자를 도입하여 암세포를 적극적으로 파괴할 수 있도록 유전자 재조합된 맞춤형 항암 치료제다. 2017년 8월 세계 최초로 킴리아가 FDA 허가를 받았으며, 관련 시장은 2017년 7200만 달러 규모를 형성 후 연평균 성장률 53.9% 로 급성장해 2028년에는 8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본 학회 참석을 통하여 나노엔텍은 다양한 세포치료제 개발회사 및 글로벌 제약사와의 접촉을 통하여 고객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다수의 세포치료제 회사 및 연구소 방문 및 제품 설명을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다수의 세포치료제 회사에서 기존 장비의 교체 및 신규 장비 수주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 당사의 장비가 표준장비로 인식될 만큼 다수의 기관에서 사용 중에 있으며,만족도가 높아 확대일로에 있는 국내 신규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cGMP) 및 연구에 공급을 확대 및 협력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향후 출시될 ADAMII-CD34 (줄기세포자동카운터)와 연동시켜 세포치료제의 치료 효율성을 평가하며, 치료제의 최종 QC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용분야를 확대하고 치료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연구개발이 동시에 진행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기술 및 체외진단(IVD) 제품라인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고부가가치 첨단 융합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글로벌 제약분야에까지 고객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상승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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