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송파구 신천동 7-18 롯데캐슬골드 외

입력 2018-12-11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송파구 신천동 7-18 롯데캐슬골드(사진=지지옥션)
▲서울 송파구 신천동 7-18 롯데캐슬골드(사진=지지옥션)

◇서울 송파구 신천동 7-18 롯데캐슬골드

서울 송파구 신천동 7-18 롯데캐슬골드 31층 102-35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5년 11월 준공한 2개 동 40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37층 건물 중 35층이다. 전용면적은 245㎡로 계단식 구조이다. 지하철 2호선·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송파구청)이 단지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으며, 석촌호수와 가깝다. 물건 인근으로 송파구청, 송파구보건소,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롯데월드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천초, 잠동초, 잠실중·고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40억1000만 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32억800만 원이다. 입찰은 내년 1월 14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2계. 2017-8474.

▲서울 강서구 염창동 263-2 주상복합태진가람(사진=지지옥션)
▲서울 강서구 염창동 263-2 주상복합태진가람(사진=지지옥션)

◇서울 강서구 염창동 263-2 주상복합태진가람

서울 강서구 염창동 263-2 주상복합태진가람 8층 804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5년 8월 준공한 1개 동 6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0층 건물 중 8층이다. 전용면적은 59㎡, 방 2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지하철 9호선 염창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는 염창동주민센터, 염창파출소, 강서구보건소, 목동근린공원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염동초, 염창초, 염경중, 양동중, 세현고 등이 가깝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감정가 3억5000만 원에 시작한다. 입찰은 19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1계. 2018-3417.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371-1 삼성(사진=지지옥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371-1 삼성(사진=지지옥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371-1 삼성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371-1, 366 삼성 103동 20층 2005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6년 4월 준공한 3개 동 582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20층이다. 전용면적은 60㎡,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우만사거리 인근에 있는 단지로, 인근으로는 메탄2동행정복지센터, 메탄1동우체국, 수원우체국, 한아름도서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매화초, 동수원초, 매여울초, 매원중, 수원공고 등이 있다. 최저 감정가 2억5000만 원에서 1회 유찰돼 1억7500만 원에 시작한다. 입찰은 27일 수원지방법원 경매16계. 2018-509740.

▲인천 서구 석남동 593 석남동경남아너스빌(사진=지지옥션)
▲인천 서구 석남동 593 석남동경남아너스빌(사진=지지옥션)

◇인천 서구 석남동 593 석남동경남아너스빌

인천 서구 석남동 593, -1 석남동경남아너스빌 102동 6층 6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6년 11월 준공한 6개 동 471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3층 건물 중 6층이다. 전용면적은 60㎡,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인천 2호선 서부여성회관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는 단지로, 인근으로는 가좌1동행정복지센터, 석남2동행정복지센터, JS노송병원, 신석체육공원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석남서초, 봉화초, 석남중, 인천보건고 등이 있다. 최저감정가 2억600만 원에서 1회 유찰돼 1억4420만 원에 시작한다. 입찰은 20일 인천지방법원 9계 2018-50361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일릿 카피 때문" 민희진 주장 반박한 하이브 CEO…전사 이메일 돌렸다
  • 임영웅·아이유·손흥민…'억' 소리 나는 스타마케팅의 '명암' [이슈크래커]
  • 중소기업 안 가는 이유요?…"대기업과 월급 2배 차이라서" [데이터클립]
  • 법무부, ‘통장 잔고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
  • 윤보미·라도, 8년 열애 인정…"자세한 내용은 사생활 영역"
  • "법인세 감면, 재원 다변화" 긍정적…'부부합산과세'도 도입해야 [인구절벽 정책제언①-2]
  • 단독 삼성전자 엄대현 법무실 부사장, 이례적 ‘원포인트’ 사장 승진
  • '최강야구' 출신 황영묵, 프로데뷔 후 첫 홈런포 터트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09: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81,000
    • -1.16%
    • 이더리움
    • 4,641,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727,000
    • -4.15%
    • 리플
    • 782
    • -3.1%
    • 솔라나
    • 223,400
    • -2.7%
    • 에이다
    • 721
    • -3.87%
    • 이오스
    • 1,201
    • -2.6%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69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1,800
    • -3.14%
    • 체인링크
    • 21,840
    • -2.93%
    • 샌드박스
    • 701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