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중, 미세먼지 많은 날 주의해야!

입력 2018-11-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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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연세베스트치과 교정과전문의 김기범 원장
▲부천 연세베스트치과 교정과전문의 김기범 원장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치아교정을 한 이들에게는 몇 배의 주의가 필요해졌다. 치아교정은 돌출 입, 덧니 증 각종 부정교합을 정상적인 교합으로 바꾸면서 심미적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선호되는 치료이다. 치아교정 기간에는 적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3년까지 교정기 착용이 필요한데 이물감 때문에 입을 벌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입을 벌리고 있는 경우 무의식적으로 입으로 호흡하게 된다.

하지만 입으로 호흡 시 황사나 미세먼지 속에 포함된 중금속,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체내에 침투하게 되어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치아교정치료를 하고 있다면 외출 시에는 더욱 철저히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며 의식적으로 입을 다물고 코로 호흡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외출 후 입가심을 하는 등 위생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부천 연세베스트치과 교정과전문의 김기범 원장은 “특히 치아교정기간에는 치아가 예민하기 때문에 외부 이물질로 인해 충치가 생기거나 잇몸 질환 등이 손쉽게 생길 수 있다”며, “관리를 철저히 하고, 담당하는 교정과 전문의를 통해 치아교정치료에 이상이 없는지 잦은 확인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또 “치아교정은 진료를 맡은 전문의의 경험과 실력에 따라 치료 예후가 크게 바뀌므로, 치료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과 의원을 선택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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