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사회적경제기업에 저리 융자…연 0.9%로 최대 3천만 원”

입력 2018-11-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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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사회적경제기업에 저리 융자를 지원한다.

강동구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투자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융자 규모는 6000만 원이다. 이율 연 0.9%, 상환조건 2년 거치 3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며 업체당 3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융자대상은 강동구 소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으로 구 관할지역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수행하고,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 담보)을 갖춘 사업자다.

기금융자를 받았던 업체로 상환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부동산업 및 기타 사치 향락업종 등 지원제한업종은 제외된다.

융자 신청은 12월 5일까지며 강동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dong.go.kr)에 고시된 ‘2018년 강동구 사회적경제투자기금 융자지원 계획 공고’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서울시 강동구 성내로 25 강동구청 제2청사 4층)로 제출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융자사업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발전 등 사회적가치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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