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 악재 벗어나 주가 반등할 기대”-대신증권

입력 2018-09-13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3일 여행업이 자연재해, 전염성 질환, 매크로 경기악화 등의 리스크로 저점 확인 후 현재 점진적 회복 과정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여행업은 6월 오사카지진, 7월 서일본폭우, 9월 태풍·홋카이도지진·메르스 등을 겪었다. 오사카지진 이후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주가는 각각 31%, 25% 하락했다.

7월과 8월 패키지 송출객도 하나투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 6% 감소했고, 모두투어는 각각 7%, 4% 역성장했다.

김수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천재지변이라는 예측 불가 이벤트에 따른 단기 영향권 벗어나면서 저점을 확인했다”며 “여행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하면서 주가는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올해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따뜻한 여행을 위한 일본과 동남아 수요가 확대되고, 부정기 노선 재개에 따른 중국의 추가 성장 감안 시 아웃바운드 여행업의 구조적 성장 동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35,000
    • +1.7%
    • 이더리움
    • 3,174,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529,000
    • -2.58%
    • 리플
    • 2,032
    • +1.75%
    • 솔라나
    • 128,900
    • +2.06%
    • 에이다
    • 367
    • +1.1%
    • 트론
    • 542
    • -0.37%
    • 스텔라루멘
    • 223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0.82%
    • 체인링크
    • 14,290
    • +2.51%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