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해양안전 엑스포서 스카이십 등 재난안전기술 선봬

입력 2018-07-06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양안전 엑스포 첫 날인 4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과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KT 전시관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 KT)
▲해양안전 엑스포 첫 날인 4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과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KT 전시관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 KT)

KT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이하 해양안전 엑스포)’에 참가해 해양안전을 포함한 재난안전 기술을 선보였다.

해양안전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안전 전문 국제 컨퍼런스다. 해양안전을 위한 관련기관의 정책 및 성과 발표를 비롯해 관련기술을 전시∙홍보하는 행사다.

KT는 이 자리에서 △스카이십 △초수평 안테나 배열 시스템(OTHAD) △공공안전통신망∙미래기술을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스카이십은 비행선과 드론의 장점을 결합한 무인비행선이다. 이동형 통제 센터인 ‘스카이십 C3 스테이션(Command, Control&Communication Station)’과 드론, 로봇과의 연계를 통해 재난 상황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다.

초수평 안테나 배열 시스템은 육지로부터 최대 200km 떨어진 지역까지 LTE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안테나 기술이다. 현재 함백산과 한라산에 설치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함백산에서 170km 떨어진 울릉도까지, 한라산에서는 185km 떨어진 이어도까지 통신할 수 있다.

공공안전통신망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 초고속해상무선통신망(LTE-M), 철도통합무선망(LTE-R)의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KT는 3개 영역의 공공안전통신망 사업을 모두 경험한 유일한 사업자로서, KT의 우수한 통신인프라와 사업 노하우를 이번 전시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서 함께 선보인 ‘AR 글라스’는 KT 통신망을 기반으로 영상통화 기술과 AR(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웨어러블 기기다. 최근 아주대학교의료원, 원주 소방서 119구조대와 함께 AR 글라스를 활용해 조난 상황을 가정한 원격진료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다.

KT 그룹사인 KT파워텔과 KT SAT에서도 힘을 더했다. KT파워텔은 LTE 무전기 ‘라져(RADGER)’와 무전 관제프로그램 ‘디스패쳐’ 등 해양경찰에서 활용하고 있는 해양안전 무전 솔루션을, KT SAT은 위성통신을 이용한 ‘선박용 CCTV 시스템’과 ‘선박 위치추적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창신메모리 상장에…中 반도체 ETF 수익률 ‘쑥’
  • 청년미래적금 200만명 몰렸지만…"저축 못 하는 취약청년 소외"
  • ‘中 D램 굴기’ CXMT, 데뷔 첫날 최고 535% 폭등…단숨에 中 시총 1위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62,000
    • +0.95%
    • 이더리움
    • 2,864,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315,700
    • +2.67%
    • 리플
    • 1,614
    • +0.37%
    • 솔라나
    • 111,500
    • +1.73%
    • 에이다
    • 241
    • -1.23%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65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2.33%
    • 체인링크
    • 12,860
    • +4.21%
    • 샌드박스
    • 66.19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