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콜’ 휘성, 부친상 심경 전해 “아직도 아프지만 선택해야 했다”

입력 2018-07-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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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출처=Mnet'더콜'방송캡처)
▲휘성(출처=Mnet'더콜'방송캡처)

가수 휘성이 최근 겪어야 했던 부친상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net ‘더 콜’에서는 20년 지기 절친인 휘성과 환희의 ‘MoonNight Blues’ 콜라보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콜라보를 위해 휘성의 작업실을 방문한 환희는 “아직 휘성의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 같다”라며 걱정의 마음을 드러냈다. 휘성은 지난달 26일 부친상을 당했다.

휘성은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 솔직히 많이 슬프다. 그래도 억지로 밝게 지내보니 이제는 무대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댓글을 많이 보는데 나를 찾는 사람들이 많더라”라고 애써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휘성은 “나는 선택해야 했다. 비통하고 슬픈 감정에 빠져 있을 게 아니라 내가 평소에 하던 음악을 하자고 선택했다”라며 “혼자 남은 엄마한테 ‘힘내’라고 이야기 하고 싶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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