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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노선 사드 보복 이후 1년 만에 14% 증가…"완전한 회복세는 아냐"

대구ㆍ청주공항 여전히 30~40% 감소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이후 1년 만에 중국노선이 전년동월대비 상승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사드 보복 이전에 비해 아직도 14% 정도 낮은 수준이고 대구ㆍ청주공항에 30~40% 정도 중국노선이 감소한 상황이라 아직 완전한 회복세는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3월 항공운송시장 동향'에 따르면 3월 항공여객은 전년동월대비 12.6% 증가한 958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국제선 여객은 원화강세로 인한 내국인 여행수요 상승과 중국ㆍ일본ㆍ대만 외국인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17% 성장한 710만 명을 나타냈다.

특히 중국노선에서 중국의 한국행 단체여행 판매 제한이 시작된 지난해 3월 이후 1년 만에 전년동월대비 10.4% 증가하면서 사드 보복이 해빙기를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제주공항도 13개월 만에 전년동월대비 41% 증가했고 무안공항에 3월 중국 정기노선 4편이 운항을 재개했다.

다만 대구, 청주공항은 중국노선 여객이 감소하면서 각각 36.1%, 48.8% 감소해 아직까지 완전한 회복은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사별로는 저비용항공사(LCC)가 전년동월대비 34.9% 증가하면서 대형항공사 대비 분담률이 28.9%까지 늘어났다.

항공화물은 무선통신기기 물동량 부진으로 순화물은 하락했으나 국제여객 증가에 의한 수화물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3.2% 성장한 38만 8000톤을 나타냈다.

국토부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안정적인 운영과 중국노선 회복세, 봄맞이 국내외 여행수요 증가 등으로 항공여객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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