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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1420억 규모 해양전용펀드 조성 추진…원스톱 창업‧투자 지원 체계 구축

해양수산부가 해양산업 투자를 촉진하고 건전한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1420억 원 규모의 '해양전용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해수부는 26일 해양수산 분야 투자유치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투자기관들이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는 해양전용펀드 조성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해양 산업 투자 촉진 및 건전한 성장기반 구축의 마중물 역할을 역할을 수행할 해양 분야 지원 전용 모태펀드로 약 142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해수부는 또 27일 서울 한국벤처캐피털협회에서 해양수산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2018년 제1차 해양수산 투자기관협의회'를 개최한다.

해양수산 투자기관협의회는 그동안 투자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해양수산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하고 투자자들에게 해양수산 유망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구성됐다.

이번 협의회에는 해수부를 비롯해 수림창업투자 등 9개 투자기관이 참석하며 해양 바이오분야 유망 기업인 프라임오라, 파일코일바이오텍코리아, 한들해가 투자유치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 이후에는 해양수산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난 투자 성공 사례와 향후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해수부는 지난해 8월 개최한 해양수산 투자유치설명회와 해양수산 투자기관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비행선박, 생선 필렛(fillet), 수중작업용 로봇 등을 생산하는 7개 기업에 약 84억 원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 해양수산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LA에서 개최된 ‘북미 기술협력 로드쇼’에 국내 해양기업의 참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선박용 방수패드를 제작하는 코리아 오션텍은 미국 투자기관으로부터 5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건강기능성 제품을 생산하는 프라임 오라는 건강기능성 제품 6만 개를 미국 시장에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해수부는 현재 추진 중인 투자기관협의회와 투자박람회를 지속하는 한편 ‘해양신산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에게 투자 컨설팅을 제공하고 투자기관의 해양수산 기업 현장 방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기준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앞으로도 해양수산 분야 창업·투자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창업 준비부터 투자유치까지 ‘원스톱 창업‧투자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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