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오는 26일 입소…“유전절 질병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

입력 2018-04-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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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범(사진=인스타그램)
▲배우 김범(사진=인스타그램)

배우 김범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에 임한다.

12일 김범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오는 26일 김범의 입소 소식과 함께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이행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김범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이에 기초 군사 훈련을 충실히 받은 후, 약 2년 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구체적인 입소 장소 및 일정 등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진행함을 양해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범은 유전적 질병으로 인해 20대 초반부터 꾸준한 치료를 병행하고 있었다”라며 “약물치료 및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에만 전념하면서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였으나,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범은 지난달 29일 동료 배우 오연서와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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