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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 모델 나서자…네티즌 "모델이 '저승사자' 잘 뽑았다" 농담

(출처=코인원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출처=코인원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배우 이동욱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의 광고 모델로 나선 가운데 이를 두고 네티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코인원'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를 취급하는 거래소다. 광고 영상에서 검은 정장 차림의 이동욱은 멈춰 있는 도심 속 사람들 사이를 거닌다.

이동욱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화폐도 그렇다. 4000년 넘게 사용해 온 화폐가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 화폐가 된다면 불안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 없다. 거래를 할 수도, 전 세계 어디로 자유롭게 송금할 수도, 원한다면 지금의 화폐로 바꿀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설전이 오가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투기 독려 모델로 나서다니", "이미지 나빠질 듯", "이동욱 믿고 열심히 투자하다가 폭망해서 저승사자한테 망자 명패 받겠다", "수억 원대 광고료 받아 수만 명에게 영향 주면서 아무 책임도 지지 않다니"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반면 "어차피 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한다", "광고 출연도 비트코인 거래도 개인의 선택일 뿐", "하고 안 하고는 본인들 마음이니, 돈 잃었다고 모델 원망 말자" 등의 반응도 나왔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이동욱이 과거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할을 맡았던 것을 언급하며 "이상 저승사자였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저승으로 가게 되죠.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코인원이 저승사자 잘 뽑았네" 등의 농담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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