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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올테크, 日 니켄리스와 제품 공급 계약 체결

[이투데이 전효점 기자]

(사진제공=두올테크)
(사진제공=두올테크)

국내 건설IT 전문기업 두올테크는 일본의 건설자재 및 장비 리스 전문기업인 니켄리스공업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니켄리스공업 본사에서 Gateware(노무‧자재 관리) 시스템의 일본 건설 현장 공급을 위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두올테크는 2014년 이미 일본내 도급순위 1위인 가지마건설과 BIM(빌딩정보모델링) 기술 공급계약을 체결, 두올테크가 보유한 건설IT 솔루션을 가지마건설의 현장에 공급하면서 일본 시장 진출의 토대를 마련한바 있다. 이후 7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두올테크의 BIM기술이 제공됐다.

한편 니켄리스공업은 직원수 1250명, 연매출 약 7000억원의 일본 대표적인 건설자재 및 장비 리스 전문기업이다. 일본내 가설자재유통량의 약 30%를 임대로 운영하고 있고 현재 운영중인 건설현장의 숫자만 약 3만2000개다.

양사는 가지마건설의 건설현장에 공급중인 두올테크의 Gateware시스템을 니켄리스공업이 보유한 일본 전국의 130개 지점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가지마건설의 전국 건설현장에 설치 및 유지관리를 하기 위해 업무협약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최철호 두올테크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가지마건설을 비롯해 니켄리스공업이 보유하고 있는 일본내 3만개 이상의 현장에 두올테크의 Gateware시스템 및 건설IT솔루션을 일본시장에 공급할수 있는 유통망을 구축함으로써 일본 건설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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