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시장? 나가겠다 한 적도, 안 나가겠다 말한 적도 없다”

입력 2017-08-16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당권 도전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6일 내년 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 출마론과 관련해 “나가겠다고 말한 적도 없고, 안 나가겠다고 말한 적도 없다”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당 원외지역위원장협의회 주최로 열린 초청 토론회 후 취재진들과 만나 경쟁자인 천정배 전 대표의 서울시장 후보 차출 요구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대표가 되면 (지방선거를 대비해) 열심히 인재영입하고 진용을 갖춘 다음 당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당이 승리하는 데에 제 모든 걸 걸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장 출마론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겠다’는 발언이 출마 의사로 읽힌다는 질문에도 “당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는 의미”라고 거듭 말을 아꼈다.

17일 출범 100일을 맞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도 “경선 와중에 말하기보다는 당대표로 선출된 후에 말씀드리는 게 적절하다”고만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에 오후9시 대국민 사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4,000
    • -2.24%
    • 이더리움
    • 2,772,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386,400
    • -7.03%
    • 리플
    • 1,830
    • -0.97%
    • 솔라나
    • 111,100
    • -3.98%
    • 에이다
    • 320
    • -1.84%
    • 트론
    • 492
    • -1.6%
    • 스텔라루멘
    • 341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2.2%
    • 체인링크
    • 12,570
    • -2.56%
    • 샌드박스
    • 93.21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