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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1BTC 5000달러 전망' 美 애널 "이더리움 연내 400달러 돌파"

[이투데이 류정훈 기자]

연내 비트코인의 가격이 5000달러(약 563만 원)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던 로니 모아스(Ronnie Moas) 스탠드포인트리서치 애널리스트가 이더리움의 가격이 연중 현재 가격의 2배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모아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라이트코인 등 암호화 화폐의 가격이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모아스는 “올해 이더리움은 400달러, 라이트코인은 8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암호화 화폐가 지금 같은 실적을 유지한다면 향후 주식, 채권, 화폐 및 귀금속 등 기존 자산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현재 이더리움의 가격은 269달러, 라이트코인은 45.1달러다. 지난달 이더리움은 245.89달러, 라이트코인은 46.64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일 출범한 ‘비트코인 캐시’는 모아스의 예측과 달리 저조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는 비트코인이 최근 급증한 거래량을 빠른 시간 내에 처리하기 어려워지자 비트코인을 분할하면서 만든 새로운 가상화폐다.

비트코인은 지난 2일 70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이틀 뒤 300달러 이하로 내려앉는 급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캐시는 현재 478.69달러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 캐시의 가격 하락세 요인으로 불안전한 네트워크가 지목됐다. 비트코인 캐시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완벽한 기술 검증이 부족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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