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강남, 결별 인정…열애 부인→열애 인정→결별까지 '3개월 연애史'

입력 2017-08-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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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왼), 강남
▲유이(왼), 강남

배우 유이와 가수 강남이 열애 3개월 만에 결별했다.

1일 한 언론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 말을 빌려, 유이·강남이 바쁜 스케줄 등을 이유로 관계가 소원해져 결별했다고 밝혔다.

유이와 강남은 열애 초기인 지난 7월 14일, 한 언론사 카메라에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며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당시 유이와 강남은 약 2개월 동안 교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개 열애 18일 만에 연인에서 동료로 돌아가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이는 열애 보도 이후 자신의 SNS을 통해 "절대 아니다. 열애를 하면 직접 알리겠다"라고 말했다가, 같은 날 열애를 인정하며 갑작스러운 보도로 당황했고 현재 촬영 중인 작품에 피해가 될까봐 조심스러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후 유이는 쏟아지는 악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이와 관련해 유이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이와 강남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강남의 소속사 측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한편 유이는 오는 9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김재중과 호흡을 맞춘다. 강남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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