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소정의 영결식, 딸 오지혜 누구?…데뷔 26년차 배우·父 연극계 명배우 오현경

입력 2017-06-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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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윤소정의 영결식이 20일(오늘) 오전 엄수됐다.

서울 종로구 혜화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故 윤소정의 영결식에는 양희경, 신소율, 손숙, 최종원, 신은정, 명계남, 이승준,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등이 참석해 고인의 생전 업적을 기렸다.

故 윤소정의 딸 배우 오지혜는 슬픔에 빠진 아버지 오현경을 부축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지혜는 어린시절 오현경과 윤소정 밑에서 배우의 꿈을 키웠다. 오지혜는 1991년 연극 '따라지의 향연'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당신 옆이 좋아' '사랑하고 싶다' '크라임씬' '공항가는 길'과 영화 '태백산맥' '꽃잎' '초록물고기' '8월의 크리스마스' '안녕, 형아' '다찌마와 리' '똥파리' '후궁 : 제왕의 첩'등 굵직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귀향'에서는 모친과 절친한 사이인 손숙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故 윤소정의 아버지는 영화감독이자 독립운동가 故 윤봉춘 선생(75년 작고)이며, 오빠는 영화 '뽕'과 '장군의 아들'의 시나리오를 쓴 한국 영화계 시나리오 거목인 윤삼육이다.

또한 남편은 브라운관과 연극 판에서 명배우로 손꼽히는 배우 오현경이다.

한편 故 윤소정의 영결식은 대한민국연극인장으로 치러졌으며, 고인은 천안공원묘원에서 영면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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