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X홍상수, 22일 칸 영화제 레드카펫 동행…어떤 모습으로 나설지 '눈길'

입력 2017-05-22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이번엔 칸 국제영화제에서 또 한번 레드 카펫을 밟는다.

2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1시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칸 영화제 초청작인 '그 후'가 최초 공개된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올해 '클레어의 카메라'와 '그 후', 두 편의 영화로 칸 영화제에 초청됐다.

'그 후'는 아름(김민희 분)이 작은 출판사에 첫 출근한 날 벌어진 일을 다룬다. 홍상수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극장전', '다른 나라에서' 이후 네 번째 칸 경쟁 진출작이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클레어의 카메라'에 이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네 번째 호흡이다.

앞서 전날에는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영화인 '클레어의 카메라' 레드 카펫 행사도 열렸다. 이에 홍상수 감독, 김민희, 정진영, 이자벨 위페르(프랑스) 등이 레드카펫에 섰다.

김민희는 오렌지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오른쪽에는 정진영, 왼쪽에는 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손을 잡고 서서 카메라를 응시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사이에 이자벨 위페르를 두고 레드 카펫을 밟았다. 지난 2월 열린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는 홍상수와 김민희는 손깍지를 끼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클레어의 카메라'는 고등학교 파트타임 교사이자 작가 클레어(이자벨 위페르 분)의 카메라 속에 담긴 만희(김민희 분)와 완수(정진영 분)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74,000
    • -2.37%
    • 이더리움
    • 2,732,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11.89%
    • 리플
    • 1,801
    • -0.06%
    • 솔라나
    • 107,800
    • -3.06%
    • 에이다
    • 303
    • -5.02%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31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2.52%
    • 체인링크
    • 12,450
    • -0.8%
    • 샌드박스
    • 91.88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