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취임 열흘간 정상 축전ㆍ축하메시지 144건 받아

입력 2017-05-19 2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취임 이후 열흘간 각국 정상과 국제기구 등으로부터 모두 144건의 축전과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19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또 12개국 정상 또는 국제기구 수장과 통화를 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국정농단으로 인해 민주주의 위기를 겪은 대한민국이 새로운 정부 출범으로 국격을 회복하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축전은 80개국 정상과 행정 수반으로부터 98건, 10개 국제기구에서 10건이고 축하 메시지의 경우 11개국 11건, 기타 각료급이 보낸 메시지가 25건이다.

박 대변인은 "이중 직접 자필 서명을 해서 보낸 서한이 50건이 넘는다"며 "이에 따라 저희도 대통령이 답전과 메시지를 보낼 때 자필로 직접 서명해서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 주요 7개국(G7) 중 미국ㆍ일본ㆍ영국ㆍ독일ㆍ캐나다는 물론 중국ㆍ멕시코ㆍ호주ㆍ인도ㆍ러시아 정상과 통화를 했다. 국제기구로는 유엔 사무총장과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프랑스ㆍ이탈리아ㆍ인도네시아ㆍ터키ㆍ브라질ㆍ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도 조만간 정상 통화를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1,000
    • -3.19%
    • 이더리움
    • 2,773,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386,300
    • -7.8%
    • 리플
    • 1,828
    • -1.35%
    • 솔라나
    • 110,800
    • -4.65%
    • 에이다
    • 318
    • -2.45%
    • 트론
    • 493
    • -1%
    • 스텔라루멘
    • 33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0.67%
    • 체인링크
    • 12,570
    • -2.71%
    • 샌드박스
    • 92.91
    • -4.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