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오산, 동탄 등...LH 단지내 상가 90호 쏟아진다

입력 2017-05-16 1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판교 LH상가 전경(사진제공=상가정보연구소 )
▲판교 LH상가 전경(사진제공=상가정보연구소 )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단지내 상가가 무더기로 입찰을 실시한다.

16일 수익형부동산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2~23일 단지내 상가 90호의 입찰을 진행한다. 12개 단지에서 86호의 상가가 신규 공급되고, 이전 입찰에서 유찰된 2개 단지내 상가 4호가 재공급된다.

지역별 물량을 보면 신규 공급분은 △김포양곡 H-1블록 4호 △파주운정 A21블록 9호 △수원호매실 B-2블록 8호 △수원호매실 A-7블록 9호 △오산세교 1블록 15호 △원주태장 천년나무5단지 3호 △화성동탄2 A6블록 6호 △화성동탄2 A50블록 8호 △화성동탄2 A69블록 8호 △대구테크노 A-10블록 7호 △대구신서 A-7블록 4호 △세종2-2 M8블록 5호 등이다. 재공급 물량은 △인천영종 A5블록 2호 △세종3-3 M6블록 2호 등이다.

LH 단지내 상가는 탄탄한 자체 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는 투자처로 통해 인기가 높다.

지난달 신규 공급된 LH 단지내 상가 22호는 평균 낙찰가율 184.75%를 기록하며 모두 완판됐다. 특히 안성아양 B-4블록 102호는 예정가격 2억5400만원을 크게 웃돈 6억7287만원에 낙찰, 277.48%의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과거 부동산 업계에서는 LH 단지내 상가의 적정 낙찰가율을 120~130% 수준으로 봤지만 수년간 투자 열기가 지속되면서 평균 낙찰가율이 180% 안팎으로 치솟았다. 입찰 경쟁이 과열되면서 고가낙찰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단지내 상가 입찰 전 배후수요 규모 확인은 필수고, 외부수요까지 유입 가능한지 상가배치를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다”며 “예상임대료와 수익률을 충분히 검토한 후 입찰가를 산정하면 고가낙찰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12,000
    • -4.01%
    • 이더리움
    • 2,752,000
    • -4.64%
    • 비트코인 캐시
    • 388,600
    • -7.52%
    • 리플
    • 1,809
    • -3.05%
    • 솔라나
    • 110,400
    • -5.4%
    • 에이다
    • 316
    • -4.53%
    • 트론
    • 493
    • -1.2%
    • 스텔라루멘
    • 330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38%
    • 체인링크
    • 12,430
    • -4.02%
    • 샌드박스
    • 92.26
    • -6.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