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마스터프랜차이즈 전환 및 매각 루머, 명백한 허위"

입력 2016-08-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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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자헛은 22일 일부 언론이 보도한 한국 법인의 제3자 매각설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피자헛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은 전 세계 125여 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염브랜드(YUM! Brands, Inc.)에서 비중 있는 실적과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피자헛은 "염브랜드와 당사는 제3자 매각을 일절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꾸준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피자헛은 매각설과 함께 제기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로의 전환설에 대해서도 "추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기존 직영점의 가맹점 전환은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한국 피자헛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경영 전략"이라며 "가맹점 전환 작업은 현재 추진 중이라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환과 연결하기는 다소 무리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피자헛은 "한국 피자헛의 모든 임직원, 가맹점주들은 최근 당사와 관련한 근거 없는 정보와 부정확한 사실의 확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며 "향후 사실관계가 없는 정보의 유포 및 확산에 단호하게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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