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하나님의 교회 대통령표창 수상

입력 2015-06-10 12: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표창장을 전달하며 김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김 차관은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 현장에서 긴 기간 동안 불평 한 마디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해준 음식은 물론, 여러분이 보여주신 미소와 마음이 참으로 큰 위로가 됐을 것”이라며 “그런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성도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왔다”며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대규모 국가 재난이었던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을 비롯해 여수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경남 고성과 전남 완도·진도 등지의 태풍 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지역에서 복구 및 구호활동에 앞장섰다.

또한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부산 해운대·광안리·송도해수욕장, 포항 신항만·칠포해수욕장, 보령 대천항, 인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강릉 경포대해수욕장, 군산 새만금방조제,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제주 연대포구 등 전국 각지 정화 활동에 연인원 1만5000명이 참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24년 만에 본상
  • 개미도 돌아선 삼전·하이닉스…9월 13조 순매도
  • [르포] 데이터 모으고 실차로 검증⋯포티투닷 자율주행 ‘테스트 기지’ 가보니
  • 대미투자 첫 사업 발표 눈앞…2000억달러 ‘안전판’ 지켜낼까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45,000
    • -0.33%
    • 이더리움
    • 3,43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8,500
    • -1.59%
    • 리플
    • 1,860
    • +0.38%
    • 솔라나
    • 138,400
    • -0.57%
    • 에이다
    • 283
    • +0.35%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46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0.93%
    • 체인링크
    • 15,650
    • -0.51%
    • 샌드박스
    • 49.51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