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50여개 회사와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4-12-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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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12일과 13일 이틀 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퓨처모빌리티, 헬스케어 분야에서 50여개의 가족회사가 참여해 기업 소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성과 및 제품 전시를 진행한다.

12일 오전 11시에는 기업 애로기술지원, 공동연구장비 활용, 기술이전 및 기업인력 재교육 분야에서 기업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산학협력 의제를 도출하기 위해 퓨처모빌리티 분야와 헬스케어 분야의 산학협력협의회 정기총회가 개최된다.

아울러 참여기업들의 채용상담 및 취업 컨설팅, 캡스톤 디자인의 성과를 기술이전 및 사업화로 연결하는 ‘캡스톤 디자인 오픈마켓’, 대학생 창업 왕중왕을 가리는 ‘창업 왕중왕전’, 헬스케어 분야의 교육성과를 발표하는 ‘헬스케어인 리얼체험 경진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서울강남고용센터, (사)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 등이 후원한다.

임홍재 국민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기업과의 창조적 비즈니스 협력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우리 가족회사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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