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638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2% 올라 6388.47에 거래를 마치며 전고점이었던 6307선을 돌파,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외국인의 수급 변화가 상승 랠리를 이끌었다. 올해 1월 기관은 2조2887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락 압력을 가했으나, 외국인이 119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당시 개인도 4020억원을 순매도하며 관망세를 보였다. 특히 현
2026-04-22 06:00
변동성 장세에 ETF 가격·순자산가치 괴리 확대 해외 중심에서 국내 주식형 ETF로 번지는 왜곡 LP 가격 조정 지연…투자자 주의 필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400조원에 육박한 가운데, 가격 왜곡을 나타내는 ‘괴리율’도 빠르게 확대됐다. 변동성 장세 속에서 ETF 가격이 실제 자산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ETF 괴리율 초과 공시는 688건으로 집계됐다. 2월(372건)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12월(195건)과 비교하면 3배를 훌쩍 웃
2026-04-22 05:26
코스피 지수는 종전 최고치를 넘어서며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모든 업종이 함께 회복한 것은 아니었다. 건설과 전기·전자 업종은 직전 최고점 당시의 시가총액을 웃돈 반면, 오락·문화와 전기·가스 업종은 오히려 크게 하락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2% 상승한 6388.47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6307.27(2월 26일)을 넘어선 수치다. 지수 자체는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업종별 시가총액을 들여다보면 회복 격차가 두드러졌다.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한
2026-04-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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