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고객 기반 앞세운 더피플라이프 M&A '초읽기'…3파전 압축
더피플라이프, M&A 통해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도약 인수 후보 2~3곳으로 압축…이르면 이달 우협 선정 50만 고객 기반 강점…몸값 2000억 수준 거론 상조업계 알짜 매물로 꼽히는 더피플라이프의 인수 후보가 2~3곳으로 좁혀졌다. 이르면 이달 내 우선협상대상자가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더피플라이프 매각 측은 최근 예비입찰에 참여한 6개 안팎의 후보 중 실질적인 인수 의지가 높은 2~3곳을 최종 후보군으로 추리고 막바지 조율 중이다. 별도의 숏리스트 발표 없이 주요 후보들과 개별 접촉을
2026-04-21 11:14
LIG가 지난해 인수한 통신용 전원공급장치 전문기업 동아일렉콤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다시 대규모 자금을 투입했다. 방산 일변도의 사업 구조를 전력 인프라·민수 분야로 확장하려던 전략적 베팅이 예상보다 빠르게 ‘추가 투자’ 국면으로 전환된 셈이다. 인수의 명분이었던 기술 시너지를 입증하기도 전에 실적 부진을 떠받쳐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은 엇갈린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IG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인 동아일렉콤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지
2026-04-21 11:07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둘러싼 제도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모험자본 적격펀드' 같은 우회적 장치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온다. 사모펀드(PEF)를 직접 모험자본 범위에 포함시키는 데 대한 금융당국의 부담이 여전한 만큼, 정책 취지를 살리면서도 자금 흐름을 열 수 있는 절충안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종투사가 조달한 자금을 일정 요건을 충족한 PEF에 한해 투자할 수 있도록 별도의 모험자본 적격펀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기존 PEF를 그대로 인정하
2026-04-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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