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에 대한 증권가 눈높이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메모리 업황 회복을 넘어 가격 협상력 강화와 장기공급계약 확대 가능성까지 반영되면서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1분기 컨센서스는 매출액 49조3842억원, 영업이익 34조1819억원, 당기순이익 28조4196억원, 주당순이익(EPS) 3만9508원으로 형성됐다. 전년 동기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80.0%, 영업이익은 359.4%, 당기순이익은 250.6%, EPS는 254.8%
2026-04-10 14:30
풍산 높아진 눈높이, 헐값 매각 논란과 주주 반발 가능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풍산 방산부문 인수 무산 배경에는 가격 눈높이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매각 측인 풍산의 눈높이가 높아진 상태에서, 원매자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는 것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풍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게 방산부문 매각 중단을 통보했다. IB 업계 관계자는 "풍산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게 매각 중단을 통보해, 한화 측이 당황스러워 하는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전날 장 종료 후 풍산은 공시를 통해
2026-04-10 08:37
증권사들이 올해 사외이사 인선을 통해 회사별 경영 과제를 드러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본시장 규제·법률, 한국금융지주는 외연 확장과 소통, 키움증권은 전산·법률, 대신증권은 감독·회계 분야 인사를 각각 새롭게 선임했다. 개별 선임 배경이 공시에 적시되진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최근 각 사가 맞닥뜨린 현안과 무관하지 않은 인선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대신증권은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거치며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선임한 안수현 이사는 금
2026-04-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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