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10개월 만에 美주식 순매도…반도체 다음 주도주 찾기 나선다
서학개미, 미장서 국장으로 유턴 조짐 전력·에너지·증권, 반도체 다음 축 부상 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자 미국 주식으로 향하던 서학개미 자금 흐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코스피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사이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10개월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반도체를 넘어 다음 주도주가 어디로 확산할지로 옮겨가고 있다. 22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개인투자자는 4월 들어 전날까지 미국 주식을 14억84만달러어치 순매도했다. 월간 기준 순매도는 지난해 6월 이후 10개월
2026-04-22 18:30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며 중동 사태 충격에서 빠르게 회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전기·가스 업종은 반등 대열에서 이탈했다. 유가 급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에 실적 전망 하향까지 겹치면서 투자 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전기ㆍ가스 지수는 이란 전쟁 직전 최고치인 2월 26일 종가 보다 23.95% 하락한 1385.81에 마감했다. 같은 기간 업종 대장주인 한국전력은 26.78% 내린 4만6350원에 거래를 마쳤고 지역난방공사는 14.52% 하락한 7만8300
2026-04-22 17:00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제 기관투자가들이 수요예측 과정에서 주목하는 핵심 리스크를 짚는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전문기업 브릴스가 코스닥 상장 첫 관문을 두드렸다. 흑자 전환에 성공한
2026-04-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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