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진, BTS 향한 팬심…"미국 가서 아미됐다 노래 좋아"

입력 2019-07-21 22:26 수정 2019-07-21 2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방송 캡처)
(출처=JTBC 방송 캡처)

'캠핑클럽' 이진이 방탄소년단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2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이진,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가 용담섬바위를 떠나 두 번째 캠핑장으로 떠났다.

이날 핑클 멤버들은 쿨의 '송인', 제이의 '어제처럼', 핑클 '영원한 사랑' 등 90년대 인기 가요를 들으며 두 번째 정박지로 향했다.

운전대를 잡은 이진은 선곡을 요청하며 "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틀어달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가서 아미 됐다. 노래가 다 좋다"라며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이후 공개된 영상 속에서도 이진은 "BTS 노래 틀어주면 안 돼?"라며 끝없이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선곡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캠핑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법정상속분 ‘유류분’ 47년만에 손질 불가피…헌재, 입법 개선 명령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뉴진스 멤버들 전화해 20분간 울었다"…민희진 기자회견, 억울함 호소
  • "아일릿, 뉴진스 '이미지' 베꼈다?"…민희진 이례적 주장, 업계 판단 어떨까 [이슈크래커]
  • “안갯속 경기 전망에도 투자의 정도(正道)는 있다”…이투데이 ‘2024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 "8000원에 입장했더니 1500만 원 혜택"…프로야구 기념구 이모저모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10,000
    • -3.55%
    • 이더리움
    • 4,495,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5.3%
    • 리플
    • 750
    • -4.21%
    • 솔라나
    • 209,300
    • -8.36%
    • 에이다
    • 678
    • -5.31%
    • 이오스
    • 1,249
    • -0.79%
    • 트론
    • 167
    • +1.83%
    • 스텔라루멘
    • 164
    • -4.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950
    • -7.74%
    • 체인링크
    • 21,180
    • -5.61%
    • 샌드박스
    • 659
    • -8.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