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공공기관 이전, 국가 균형 발전 위해 중요…연구 용역 결과 면밀 검토"

입력 2019-06-18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혁신 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충청권 당정 협의회에서 "올해 말 공공기관 지방 이전 연구 용역 결과가 나오면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충청권 4개 시도당 주최로 열린 이날 협의회는 충청권 혁신 도시 지정과 공공 기관 이전, 일자리 창출 문제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특히 "언론에서는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이 충청권 출신이라는 보도를 본 적 있다"며 "충청은 대한민국의 중심이며 남북 간 중심이라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충청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의 지역구는 세종이며 이인영 원내대표는 충주,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청주가 고향이다.

이어 "오늘 제안한 8대 세부 과제 역시 혁신 성장,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성격인 만큼 정부와 협의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오늘 같은 권역별 당정 협의회가 활성화 돼 효율성을 높이는 분권의 좋은 모델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당에서도 지방자치법, 지방이양일괄법을 빨리 매듭 지어 지방 정부의 인사와 조직 자율도를 높이겠다"며 "예산도 2022년까지 국세와 지방세 구조를 7대 3으로 개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도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 소외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라며 "많은 분들이 역차별을 걱정한다고 들어 안타깝다. 부족한 것이 있다면 챙기고 실천해 진척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01,000
    • -2.66%
    • 이더리움
    • 3,048,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520,000
    • -8.05%
    • 리플
    • 1,987
    • -1.83%
    • 솔라나
    • 123,700
    • -4.63%
    • 에이다
    • 357
    • -4.55%
    • 트론
    • 539
    • -0.92%
    • 스텔라루멘
    • 213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2.39%
    • 체인링크
    • 13,810
    • -5.8%
    • 샌드박스
    • 104
    • -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