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안소미 임신 6개월, 4월 결혼→9월 출산 '솔직 고백'…남편 누구?

입력 2018-05-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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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에브리원 방송 캡처)
(출처=MBC 에브리원 방송 캡처)

'비디오스타' 안소미가 임신 6개월 차임을 직접 고백했다.

안소미는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훈남 남편과의 결혼 비화부터 깜짝 임신 소식까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안소미는 남편과의 첫 만남을 묻는 질문에 "삼겹살 집에서 처음 만났다. 친구를 만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처음 봤다. 자주 보다 보니 남편이 호감을 표현했다"라고 대답했다.

안소미는 "남편 집이 당진이었다. 일이 없는 날 놀러 간 적 있는데 그 길로 짐을 싸서 우리 집으로 들어왔다"라며 "시부모님이 너무 좋아해 주시면서 같이 올라가라고 하더라. 연애할 때 서울에서 당진까지 매일 새벽에 왕복 출근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소미는 '2세 계획이 있느냐'라는 질문에는 "저는 아기가 있다"라고 깜짝 임신 사실을 알린 뒤 "임신 6개월이고 9월 출산이다.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꿈꿔왔던 사람이다. 2남 2녀를 둔 가수 김혜연 선배가 롤모델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안소미는 방송 이후 22일 자신의 SNS을 통해 "산모 이제 숨기지 않아도 돼요. 임신 6개월 안정기 들어서면 알리고 싶었어요"라며 "태명 황금이. 딸 여자아이입니다. 방송 일 계속 해볼겁니다. 열심히 살아봅시다. 모두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할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1990년생인 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안소미 남편은 동갑내기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났으며, 1년 4개월여의 열애 끝에 지난 4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공개된 웨딩화보 속에서 안소미의 남편은 아이돌 뺨치는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붙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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