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전방주시 소홀로 인한 교통사고...반려견은 무관"

입력 2017-12-03 2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연
▲태연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28·본명 김태연)이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에서 2중 추돌사고 낸 것과 관련해 전방주시를 제대로 못 한 본인 과실임을 인정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태연이 전날 출석해 약 20분간 조사를 받으며 "운전 중 앞을 제대로 못 본 본인의 과실로 사고를 냈다"고 인정했다고 밝혔다.

태연은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보험사를 통해 피해를 보상하고 있으며, 빠른 쾌유와 보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태연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자신이 데리고 탄 개가 사고 유발 원인이 아니냐는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생후 3개월 된 반려견이 차에 타고 있었으나 개집 안에서 얌전히 자고 있었다"면서 "사고 원인과 무관하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현재 경찰은 피해자들 중 택시기사 한 사람에 대해서만 조사를 마친 상태다. 나머지 피해자들은 아직 치료를 받고 있어 조사를 받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11대 중과실'에 해당하지 않고 종합보험으로 사고 처리가 되는 만큼 피해 조사가 마무리되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다.

태연은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벤츠 차량을 몰고 강남구 지하철 7호선 학동역에서 논현역 방향으로 주행하다 앞서 가던 K5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어 이 충격으로 K5 택시가 아우디 승용차와 추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58,000
    • -0.16%
    • 이더리움
    • 3,167,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1.16%
    • 리플
    • 2,030
    • -0.68%
    • 솔라나
    • 130,100
    • +1.25%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45
    • +1.49%
    • 스텔라루멘
    • 220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23%
    • 체인링크
    • 14,660
    • +2.52%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