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 임수향에 "다시 생각해보자" 냉랭…이은형, 진보라 찾아가지만?!

입력 2017-09-18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과 임수향이 틀어지는 반면 이은형과 진보라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18일 방영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81부에서 태진(도지한 분)은 무궁화(임수향 분)에게 서로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고 말한다.

앞서 무궁화는 힘들다며 잠깐 나와달라고 하는 태진의 부탁을 거절했다. 당시 무궁화는 도현(이창욱 분)과 함께 보라(진보라 분)를 찾기 위해 강원도로 가 있던 상황. 무궁화는 태진에게서 전화가 걸려오자 "집에 있다. 나가기에 곤란하다"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결국 도현과 함께 있는 모습을 태진에게 들켰다.

무궁화는 태진에게 "나 진도현 씨랑 강원도에 갔었다"고 털어놓는다. 태진은 "도대체 내가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냐"며 화를 낸다. 무궁화는 "나 하루 종일 팀장님만 바라보고 있어야 하냐"고 답한다. 태진은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자"고 말하고, 무궁화는 냉랭해진 태진의 태도에 속상해한다.

반면 도현은 "나 절대 당신 포기 못 한다. 당신도 결국 나 좋아하게 될 거다"라며 무궁화에게 선언한다.

또 선옥(윤복인 분)이 무궁화에게 "널 쉽게 포기할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대갑(고인범 분)과 성희(박해미 분)는 보라가 없어진 걸 알게 된다. 대갑은 이성을 잃고, 성희는 "보라가 이러는 것 아무래도 무수혁(이은형 분) 인가 하는 애 때문인 것 같다"며 부추긴다. 이에 대갑은 "걔를 아주 죽여버리지 그냥 두냐"고 말하면서 긴장감이 모아진다.

그와 동시에 수혁은 복지관을 방문해 보라를 찾아낸다. 수혁은 보라를 보고 있는 힘껏 부르지만 보라는 "너 무슨 생각으로 여기 온 거냐"며 화를 낸다.

한편 백호(김현균 분)는 성희에게 부담스러운 기색을 드러낸다. 희진(이자영 분)은 해찬(정윤석 분)이 과외를 빠진 걸 알고 꾸짖는다. 희진의 가족 간 갈등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을 모은다.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21,000
    • -1.38%
    • 이더리움
    • 3,103,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540,000
    • -3.83%
    • 리플
    • 2,006
    • -1.33%
    • 솔라나
    • 126,900
    • -1.48%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542
    • -0.18%
    • 스텔라루멘
    • 21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54%
    • 체인링크
    • 14,130
    • -2.08%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