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잇따른 발언으로 소환된 '울산 5대 미녀' 근황…"절세미인 다 모였네"

입력 2017-03-17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보니아 공식 SNS, 한채아, 이태임, 레이나, tvN, 유라 SNS))
(출처=(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보니아 공식 SNS, 한채아, 이태임, 레이나, tvN, 유라 SNS))

한채아가 또다시 '울산 5대 미녀'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한채아는 지난 16일 밤 방영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했다.

MC진은 '절세미인' 한채아 미모에 감탄하며 '울산 5대 미녀' 위엄에 관해 물었다. 이에 한채아는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라며 " 김태희, 유라, 레이나, 이태임, 내가 5녀 미녀라고 하더라"라고 쑥스럽게 답했다.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은 한채아의 잇따른 발언으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울산 5대 미녀'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냈다. 네티즌은 "울산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김태희를 필두로 연예계 싹쓸이하는 미인 군단이구나", "한채아가 2등이라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울산 5대 미녀' 근황도 눈길을 사고 있다. SNS 등을 통해 전해진 근황 모습에서 김태희, 이태임, 걸스데이 유라, 애프터스쿨 레이나, 한채아는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김태희는 비와 결혼 후 한층 더 물오른 여신 미모를 과시했고, 이태임은 살이 쏙 빠진 듯 작고 날렵한 V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유라는 풋풋하고 상큼미 팡팡 터지는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으며, 레이나는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민낯이 청순함을 부각시켰다.

한채아 역시 절세미인다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한채아는 '인생술집'을 통해 학창시절 남달랐던 인기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화장실을 가려고 하면 남학생들이 몰려왔다. 이제 내 미모의 꽃을 피웠구나 싶었다"라며 "그때는 학교 가는 게 행복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반감기’ 하루 앞둔 비트코인, 6만3000달러 ‘껑충’…나스닥과는 디커플링 [Bit코인]
  •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또 천만 노리는 ‘범죄도시4’,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살아남아야 한다…최강야구 시즌3, 월요일 야구 부활 [요즘, 이거]
  • 단독 두산그룹, 3년 전 팔았던 알짜회사 ‘모트롤’ 재인수 추진
  • 기후동행카드, 만족하세요? [그래픽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11: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00,000
    • -2.51%
    • 이더리움
    • 4,290,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4.51%
    • 리플
    • 701
    • -4.37%
    • 솔라나
    • 193,700
    • -1.48%
    • 에이다
    • 633
    • -4.81%
    • 이오스
    • 1,060
    • -2.75%
    • 트론
    • 157
    • -3.68%
    • 스텔라루멘
    • 155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950
    • -5.16%
    • 체인링크
    • 19,130
    • -2.3%
    • 샌드박스
    • 606
    • -5.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