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경찰 "해운대 교통사고는 뇌전증과 무관… 가해자 의식 있었다"

입력 2016-08-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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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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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통사고' 뇌전증 운전자에 뺑소니 혐의 추가… "사고 당시 의식 없었다고 단정 못해"

폭염 속 야외 훈련 받던 초등생 열사병으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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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경찰 "해운대 교통사고는 뇌전증과 무관… 가해자 의식 있었다"

경찰이 부산 해운대 교통사고와 관련 뇌전증과는 무관하다는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어제 해운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발생한 해운대 교통사고와 관련, 가해 차량 운전자의 뇌전증과 연관이 없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CCTV를 분석한 경찰은 사고 당일 뇌전증 약을 먹지 않았고 1차 접촉사고와 2차 중대사고 모두 기억나지 않는다는 가해 차량 운전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가해 운전자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뺑소니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체포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고 조만간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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