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넥슨 주식 대박’ 진경준, 오늘 검찰 소환

입력 2016-07-14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포켓몬 GO’가 뭐길래?…속초행 버스 매진 행렬

오늘날씨, 전국 찜통더위…중부ㆍ경북, 오후 소나기

평택 축협 대의원 갑질 "왜 출장 진료 안 하냐"며 직원 폭행

'김민희 불륜설' 홍상수 감독, 1200억 유산상속설… 어머니 누구길래?


[카드뉴스] ‘넥슨 주식 대박’ 진경준, 오늘 검찰 소환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뇌물로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진경준 검사장이 오늘(14일) 검찰에 소환됩니다.  진 검사장은 2005년 넥슨에서 4억 원을 빌려 비상장주식 1만주를 산 뒤 2006년 기존 주식을 넥슨에 팔고(10억 원) 다시 넥슨재팬 주식을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넥슨재팬의 2011년 일본 증시 상장으로 그는 지난해 120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 검사장은 어제 검찰한 자수서에서 “넥슨 측으로부터 고급 승용차인 제네시스를 받았다”고 관련 의혹 일부를 시인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서울 시내버스 ‘극적 타결’…퇴근길 정상 운행
  • ‘경영권 분쟁’ 한미사이언스 주총 표 대결, 임종윤·종훈 완승
  • 벚꽃 없는 벚꽃 축제…“꽃놀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슈크래커]
  • 비트코인, ‘매크로 이슈’로 하락…“5월 중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02,000
    • +0.2%
    • 이더리움
    • 5,084,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820,000
    • +16.48%
    • 리플
    • 883
    • -0.67%
    • 솔라나
    • 263,400
    • -2.05%
    • 에이다
    • 927
    • -1.07%
    • 이오스
    • 1,516
    • -0.85%
    • 트론
    • 171
    • -0.58%
    • 스텔라루멘
    • 197
    • +1.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3,500
    • +6.29%
    • 체인링크
    • 27,890
    • -0.89%
    • 샌드박스
    • 988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