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정재 “어머니 빚 대신 갚아라” 억대 소송서 이겼다

입력 2016-06-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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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정재 “어머니 빚 대신 갚아라” 억대 소송서 이겼다

배우 이정재가 어머니의 억대 빚을 갚으라는 소송에서 이겼습니다. 법원은 오늘 이정재와 그의 어머니에게 1억4000만원을 갚으라며 어머니의 지인 A씨가 낸 대여금 청구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1997~2000년 이정재의 어머니에게 총 1억9000만원을 빌려줬으나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A씨는 2000년 이정재로부터 6000만원을 대신 받았는데요. 나머지 채무를 받지 못했다며 2005년 법원에 지급명령을 신청했습니다. 이정재 측은 6000만원에 채무를 모두 정산하기로 합의했다고 이의를 제기했죠. 재판부는 “채권회수가 어려운 상황이었던 만큼 A씨가 명목상 채권금액을 유지하는 것보다 채권을 감액해 변제받는 것이 현실적 이익이란 점을 고려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정재 측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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