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세월호 선수 들기, 너울로 중단… 인양 완료 열흘 지연될 듯

입력 2016-06-1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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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세월호 선수 들기, 너울로 중단… 인양 완료 열흘 지연될 듯

세월호 인양의 핵심인 선수 들기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어제 해양수산부는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선수 들기 작업이 이날 오전 2시 이후 강한 너울로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전날 작업으로 세월호 뱃머리를 2.2도가량 들어 올리는 데 성공했는데요. 당초 기상예보와 달리 남동풍과 강한 너울이 내습하면서 선수가 0.6도로 내려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는 작업이 순탄하게 이뤄질 경우 다음달 말께 인양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너울로 작업이 중단되면서 열흘가량 지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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