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멍 때리기, 자동차 오래 만지기… 황당한 세계 이색대회들

입력 2016-05-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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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팡팡] 멍 때리기, 자동차 오래 만지기… 황당한 세계 이색대회들

'머~엉'
최근 한강에서 열린 '멍 때리기 대회' 기억나세요?
70명의 참가자 중 가수 크러쉬가 우승을 해 더욱 화제였죠.
이런 명언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이 '멍 때리기 대회' 뺨치는 황당한 대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일상의 지루함을 깨트리는 세계 이색대회들을 소개합니다.

팔베개 오래 하기 대회 (한국)
서울에서 진행된 이 대회는 잔디밭에 팔베개하고 오래 누워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10분간 고개 들고 버티기, 물컵 들고 있기 등 난이도가 점점 세지는데요. 사랑의 힘으로 끝까지 버텨야 우승할 수 있겠죠?

휴대폰 멀리 던지기 대회 (핀란드)
2000년 핀란드에서 시작한 이 대회의 참여방법은 간단합니다. 말 그대로 휴대폰을 사정없이 멀리 던지면 되죠. 물론 이 휴대폰은 쓰다 버려진 것들이라고 하니 너무 아까워하지는 마세요.

얼굴 찌푸리기 대회 (스페인)
이 대회는 안면근육을 이용해 가장 못생긴 얼굴을 만드는 사람이 우승하는 대회입니다. 우승과 동시에 안겨주는 '흑역사 짤'은 덤이죠.

사무실 의자 달리기 대회 (독일)
온종일 한 몸처럼 앉아있는 사무실 의자를 타고 빨리 달리기를 겨루는 대회인데요. 말, 레이싱카 등으로 변신한 사무실 의자는 빠를 땐 시속 40~50km까지 나온다고 하네요.

인간새 경연대회 (영국)
인간의 날고자 하는 욕구를 반영한 이 대회, 각양각색의 복장을 한 '인간새'들이 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15m 높이에서 바다로 뛰어내립니다. 대부분 바로 추락하지만 2014년 한 참가자는 205.5m나 하늘을 날았다고 하네요.

자동차 오래 만지기 대회 (중국)
자동차에 붙여져 있는 손바닥 모양 스티커, 여기에 손바닥을 올리고 오래 버티는 사람이 우승하는 대회입니다. 앉을 수도 없으니 한 시간도 채 안 돼 포기하는 사람들이 속출하는데요. 우승자는 이 자동차를 상품으로 받는다고 하니 도전해볼 만 하죠?

'읭?'
황당하지만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이색 대회,
여러분은 어떤 종목이 자신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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