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ㆍ미, 사드 한반도 배치 협의 공식 착수…“시간표 정해져 있지 않아”

입력 2016-02-1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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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ㆍ미, 사드 한반도 배치 협의 공식 착수…“시간표 정해져 있지 않아”

한국과 미국이 ‘사드(THAAD)’의 주한미군 배치를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고 미국 국방부가 17일(현지시간) 공식 확인했습니다. 빌 어번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를 통해 “한ㆍ미 양국의 공동실무단이 만났으며 협의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해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공동실무단이 ‘신속하게, 그러나 면밀하게’ 협의를 하고 있다”며 “언제 협의가 마무리될지에 대한 시간표는 정해져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사드란 중단거리 탄도미사일로부터 군 병력과 장비, 인구밀집지역, 핵심시설 등을 방어하는데 사용되는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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