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배우학교’ 이원종 “연기 재미없다”… 박신양 “진심 안 느껴져”

입력 2016-02-0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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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배우학교’ 이원종 “연기 재미없다”… 박신양 “진심 안 느껴져”

어제 첫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연기 선생님 박신양과 연기 학생 유병재, 박두식, 이진호, 장수원, 남태현, 심희섭, 이원종의 만남이 그려졌습니다. 배우학교는 연기수업 과정을 그린 예능 프로인데요. 학생으로 나온 이들의 솔직한 고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원종은 “24년 차 배우인데 요즘 연기가 재미없다”며 “돈 벌려고 연기를 하려는 게 아닌지. 똥 배우가 됐고 그렇게 돼 가고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죠. 이에 박신양은 “죄송한데 진심으로 안 느껴진다”며 “제가 가르쳐 드릴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연기를 같잖게 본 것도 스스로의 마음, 타협이었다. 연기 연습을 통해 다시 얻을 수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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