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연말 귀갓길 택시잡기 쉬워지나… 서울 심야 택시 운행 허용

입력 2015-12-23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아모레퍼시픽, 택시기사 폭행 커플 생색내기 징계

인천 아동학대 소녀, 과잉 불안장애·음식 집착… “아버지 처벌해 달라”

서울 서초구 아파트서 초등생 자살 추정 추락사… 유서 내용보니…

연인·친구·가족과 함께~ ‘국내 겨울여행지 베스트10’



[카드뉴스] 연말 귀갓길 택시잡기 쉬워지나… 서울 심야 택시 운행 허용

서울시가 연말 대중교통이 끊기는 심야시간 택시 운행을 늘리기 위해 21일부터 개인택시 교대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즉 휴무 다음날 근무조 운행을 자정으로 앞당기고 업무를 마치는 시간은 오전 4시로 유지해 심야에 약 1만 7000대가 추가로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이에 연말까지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개인택시 약 5만대가 모두 운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개인택시가 교대시간 조정에 참여할 지는 자율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실제로 얼마나 운행될지 알 수 없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AI 코인패밀리 만평] 그냥 쉴래요
  • 쿠팡 사태에 긴장한 식품업계⋯자사몰 고도화 전략 ‘주목’
  • 김은경 전 금감원 소보처장 “학연·지연 배제 원칙 세워...전문성 갖춰야 조직도 신뢰받아”[K 퍼스트 우먼⑫]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권' 이어져...낮부터 '포근'
  • “1200조 中전장 신성장동력”…삼성, 전사 역량 총동원
  • 손자회사 지분율 완화 추진⋯SK하이닉스 'AI 시대 팹 증설 ' 숨통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12: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90,000
    • +2.1%
    • 이더리움
    • 4,900,000
    • +5.72%
    • 비트코인 캐시
    • 837,500
    • -2.95%
    • 리플
    • 3,091
    • +0.49%
    • 솔라나
    • 204,200
    • +3.03%
    • 에이다
    • 687
    • +7.34%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373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20
    • +0.07%
    • 체인링크
    • 21,090
    • +3.79%
    • 샌드박스
    • 213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