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털고 실적 증명한 세종메디칼, 경영권 매각 재입찰 '승부수'
대주주 교체 통해 상장 유지 노리는 세종메디칼 작년 3분기 누적 영업익 17억…전년 比 254%↑ 매각 측, 본업 경쟁력·사업 정상화 가능성 제시 국내 최초 복강경 수술기구 국산화에 성공한 의료기기 전문기업 세종메디칼이 경영권 매각을 위한 재입찰에 나선다. 부담으로 작용했던 재무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한 데 이어, 본업 중심의 실적 턴어라운드까지 가시화되면서 원매자들의 재평가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세종메디칼 매각 측은 내달 6일 예비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거래는 최대주주 비에스제이홀딩스가
2026-01-13 14:15
거래소 대주주 지분 15~20% 제한 검토…지배구조 규제 본격화 두나무·빗썸 등 직격탄…M&A·합병 불확실성 확대 글로벌은 M&A 확대, 한국은 규제로 역주행 논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가상자산거래소 지배구조 개편안을 놓고 업계와 정부 간 갈등이 고조됐다. 대주주 지분율 제한 방침이 알려지면서 국내 주요 거래소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1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에 디지털자산기본법 주요 쟁점에 대한 조율 방안을 전달했다. 업계가 주목하는 부분은 가상자산거래소의 지배구
2026-01-13 13:56
기본자본비율 50% 미달 땐 적기시정…0% 아래는 경영개선요구 보험사의 손실흡수력 강화를 위해 '기본자본 킥스(K-ICS)비율' 규제가 새로 도입된다. 보완자본 확대로 비율을 방어하던 구조를 개선해 자본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보험사 기본자본 K-ICS비율 제도 시행 방안'을 발표하고 기본자본비율(기본자본/요구자본) 기준을 50%로 규정한다고 밝혔다. 기본자본 비율이 △50% 미만이면 적기시정조치 △ 0~50% 미만은 경영개선권고 △0% 미만은 경영개선요구 조치가 각각 부과된다. 현행 지급여력 제도는 비
2026-01-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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