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온산제련소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관과 기업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평가 등급은 레벨 1부터 5까지 다섯 등급으로 나뉜다.
고려아연은 울산지역 최초로
이승기가 생일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에 5억5000만 원을 쾌척했다. 최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20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다시 한번 나눔 행보에 참여한 것이다.
이승기는 13일 재난구호 활동 지원을 위한 이동급식차량과 혈액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헌혈버스 제작 지원금 5억5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에 전달했다.
이승기는 이날 전달식에서 고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홍성열 회장이 적십자사에 1억 원을 쾌척했다.
마리오아울렛은 홍성열 회장이 적십자사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정한 회원들의 모임인 RCHC(Red Cross Honors Club) 15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홍성열 회장의 ‘RCHC 15호’ 가입식은 15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접견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오른쪽)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30일 서울 남산동 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RCHC는 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후원자 모임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오른쪽)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30일 서울 남산동 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 출범식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RCHC는 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후원자 모임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오른쪽)이 30일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 출범식에서 김성주 적십자사 총재에게 감사패를 받고 있다. 이날 출범한 RCHC는 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후원자 모임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배우 안재욱(둘째줄 외쪽에서 세번째) 등이 30일 서울 남산동 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 출범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출범한 RCHC는 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후원자 모임이다. 신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30일 서울 남산동 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 출범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출범한 RCHC는 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후원자 모임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안재욱(오른쪽)이 30일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 출범식에서 김성주 적십자사 총재에게 감사패를 받고 있다. 이날 출범한 RCHC는 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후원자 모임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안재욱(오른쪽)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30일 서울 남산동 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RCHC는 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후원자 모임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