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재무·전략·영업 경험⋯4대 금융그룹 최연소 회장 예고양종희 최대 실적 뒤 세대교체⋯비은행 포트폴리오 설계 참여생산적금융 110조원·WM·글로벌 성과가 새 리더십 시험대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가 이재근(60) KB금융 부문장으로 결정되면서 금융권의 관심은 ‘KB가 무엇으로 더 성장할 것이냐’로 옮겨가고 있다. 올해 순이익 6조원 달성이 거론되
회추위 “과감한 변화·세대교체”…내부 승계로 새 리더십 선택양종희, 4대 금융 현직 회장 중 유일 연임 실패…11월 새 체제 출범지배구조 개선 논의 속 변화 선택…비은행·글로벌 성장동력 확보 과제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선정됐다.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이끈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로 낙점됐다. 30년 넘게 KB에 몸담으며 재무와 전략, 영업, 글로벌, 자산관리(WM), 기업금융 등 그룹의 주요 사업을 두루 경험한 ‘정통 KB맨’이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이 부문장은 관계 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를
구자준 전 회장 15억 규모 지원사격…자산 매각 등 추가 자금 확보 고려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인베니아가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애초 계획했던 조달 금액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부족한 자금을 메워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 가운데, 현 주가 대비 현저히 낮은 발행가로 인한 주가 하향 압력까지 예고되고 있다.
2일 금
전방산업 악화 탓 1300억 웃돌던 매출 200억 원대로75% 자본감소 및 131억 주주배정 유증…최대주주도 참여
실적 악화가 누적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업체 인베니아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본감소와 더불어 주주들을 대상으로 자본 확충에 나선다. LIG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지 약 4년 만의 조치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베니아
국내 11개 주요 금융그룹의 자산 규모가 10년 새 2배로 불었다. 가장 증가 폭이 큰 곳은 KB금융이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14∼2024년 국내 주요 금융그룹 11곳의 개별보고서 기준 자산 추이를 조사한 결과 자산 규모는 총 1865조968억 원에서 3926조6958억원으로 110.5% 증가했다. 올해에는 4000조원을 돌파할 것
금융위, 5월 중 결론 내릴 듯…"관련 규정ㆍ절차에 따라 심사"업계, '조건부 승인' 가능성 점쳐…잇단 보험사 M&A 무산 부담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실태평가가 확정됐다. 기존보다 내려간 '3등급'이다. 동양생명·ABL생명보험 인수를 추진 중인 우리금융의 자회사 편입 여부의 공은 이제 금융위원회로 넘어갔다. 금융위가 우리금융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절대적
금감원 경영실태평가 등급 따라 산업 지형도 변화동양ㆍABL생명 딜 완료 시 거대 금융지주 날개 달아
보험산업 구조개혁을 위해서는 금융당국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인수합병(M&A), 자회사 편입, 통ㆍ폐합 등 산업 재편을 위해 필수적인 절차의 최종 승인 권한이 금융위원회에 있다.
우리금융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동양생명·ABL생명 M&A도 마찬가지다. 매
금감원, 우리금융 경영실태평가 조기 확정 방침동양·ABL생명 인수, 금융위 최종 판단에 달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날선 칼날이 우리금융지주를 정조준했다.
이 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진행한 '2024년 지주·은행 등 주요 검사결과' 브리핑'에서 우리은행의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에 대해 "현 경영진 책임"이라고 거듭 언급하
"저에게 베풀었던 성원을 양종희 회장 내정자에게도 전해주십시오. 저도 새로운 KB호 출범에 힘을 싣겠습니다."
임기 9년간 KB금융그룹을 상징하는 색깔의 '노란 넥타이'만 고집하던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마지막 출근길에 나섰다.
KB금융은 20일 오전 임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퇴임식을 열고 윤 회장의 마지막 인사를 함께 했다. 윤 회장은 이날
11월 20일로 9년간의 임기 마무리차기 회장 위한 계열사 운영체계 갖춰향후 거취 미정…남은 임기동안 고민리딩뱅크 탈환·리딩금융 도약 보람글로벌 순위 60위권…자괴감 들어
"많은 분들이 제 트레이드 마크를 노란 넥타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KB금융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9년간 저는 노란 넥타이 외에 넥타이를 메본 적이 없다. 우리 아이덴티티와 맞추기
KB금융그룹이 9년간의 '윤종규 시대'를 마무리하고, 양종희호(號) 출범을 앞두고 있다.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KB금융이 '리딩뱅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들어 임기가 종료되는 금융지주 회장들이 모두 새 얼굴로 바뀌었다. 과거 연임, 3연임 등 임기를 이어가던 모습과 분위기가 싹 바뀐 것이다.
양종희 KB금융그룹 부회장이 KB금융의 차기 회장 후보로 최종 낙점됐다. 양 부회장은 그룹 내 은행과 비은행 비즈니스 영역을 총괄한 대표적인 '재무통'으로 불린다.
양 부회장은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용퇴를 결정하면서 '포스트 윤종규'로 유력하게 거론돼 왔다. 그는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인수를 주도했고, 능력을 인정 받았다.
양 부회장은
"아시아 대표 리딩금융 이끌 분이 후임 회장되길"롱리스트서 윤 회장 제외하고 숏리스트 결정 예정9일 6명·29일 3명 후보자 압축…내달 8일 최종 결정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6일 전달했다. 윤 회장의 임기는 11월 20일까지다.
KB금융에 따르면 윤 회장은 회추위원들에게 "그룹의 새로운 미래와 변화를 위
최근 주주 환원 증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은행주가 상승세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배당 성향 제고뿐만 아니라 배당 안정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22일 김제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은행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위해서 주주 환원 강화가 분명하다”며 “주주 환원 강화가 은행주 밸류에이션 회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인 고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
구 부사장, 작년 이어 이달 LX홀딩스 3536주 장내매수…지분율 11.92%전무 승진 9개월 만에 부사장 승진…LX MDI 맡으며 그룹 사업방향·전략수립 역할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장남 구형모 LX MDI 부사장이 LX홀딩스 지분율을 높이며, 경영권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 부사장은 지난해 말 LX홀딩스의 신설 계열사인 LX MDI의 대
경영권 승계과정에서 1300억 원대 조세포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본상 LIG그룹 회장이 그룹 주식 매수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담긴 문건이 나왔다. 그동안 구 회장 측은 "의사결정에 관여할 수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해 왔다.
검찰은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1부(재판장 권성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구 회장의 공판에서 LIG그룹 전략경영실 직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해 출범 예정인 LG신설지주의 명칭이 ‘LX(엘엑스)홀딩스’로 확정됐다. LX홀딩스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5월 공식 출범한다.
LG는 지난해 11월 공시한 주요사항보고서(회사분할결정)에서 분할신설회사의 상호를 ‘엘지신설지주’에서 ‘엘엑스홀딩스’로 정정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앞서 LG는 2일 ‘LX’ 상표와 이미지 90건을 출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해 오는 5월 출범 예정인 LG신설지주(가칭)의 명칭으로 ‘LX’가 거론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 지주사는 지난 2일 특허전문 법인을 통해 특허청에 ‘LX’ 상표와 이미지 90건을 출원했다.
업계는 이번 특허 출원을 놓고, 구본준 고문의 신설 지주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고(故) 구본무 LG 회
구본준 LG그룹 고문을 중심으로 한 ㈜LG신설지주(가칭)의 출범 결정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LG상사ㆍLG하우시스ㆍLGMMAㆍ실리콘웍스ㆍ판토스 등 구 고문을 따라 짐을 싸는 계열사들은 재계 4위에서 52위로 지위가 크게 떨어지지만, 이와 관련된 임직원들은 정작 별다른 동요를 하지 않는 분위기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신설 LG그룹으로 가는 임직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금융권에서 실버세대는 상대적으로 중요한 고객군이 아니었다. 그러나 고령화가 급속하게 이뤄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평균 수명과 함께 예전보다 정년이 늘면서 장·노년층의 경제력을 무시하기 힘들어진 데 따른 것이다.
국내 전체 실버마켓 시장규모는 지난 2010년 기준 33조2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2020년에는 125조원에 달할
한화생명의 실버보험이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빅데이터연구소와 빅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타파크로스가 분석한 '2014 실버보험 소비자브랜드 만족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등을 누르고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커뮤니티 등 204만9769건의 보험에 대한 게시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