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는 초기 단계 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1년 과정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Bayer Co.Lab Connect Seoul)’의 최종 우승 기업으로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엘리시젠(Elisigen)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은 올해 4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HK이노엔 GLP-1, 청소년 1b상 ‘긍정적’
메드팩토, 두 번째 파이프라인 1상 돌입
지씨셀, CAR-NK 1b상 첫 투약 진행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후보물질의 국내외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만과 암 질환 등 환자들의 치료제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기업들이 연구 성과를 거둘지 이목이 쏠린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HK이
티카로스(TiCARos)는 CD19 CAR-T 치료제 후보물질 'TC01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과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은 재발성 및 불응성 여포성림프종(FL)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2상에 대해 이뤄졌다. 앞서 티카로스는 지난 2023년 같은 사업의 임상과제로 TC01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오는 22~25일 미국 덴버에서 개최되는 ‘미국신장학회(ASN 2026)’에 참가해 신규타깃 파이프라인인 섬유화 치료제 후보물질인 NUAK1 타깃 저분자화합물 ‘GENC-116’의 최신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ASN 2026은 미국신장학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신장학회로,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올해 1차 신규 과제 50여개 발표AI 신약개발 지원 확대…향후 중점 추진 전략 제시 표적단백질분해‧방사성의약품 등 신규 모달리티도 관심
글로벌 신약개발 트렌드 변화에 맞춰 국내 바이오업계의 연구개발(R&D) 방향도 달라지는 추세다. 정부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신약 발굴에 무게를 두면서 국가 R&D 지원 분야도 혁신 기술
캅스바이오가 292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작년 7월 첫 기관투자로 약 76억원을 유치한 지 1년여 만에 성사된 투자다. 이번 투자를 포함한 누적 투자금은 약 368억원으로 늘었다.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라플라스파트너스, 쏠리드엑스, 솔리더스-IBKC 등 직전 라운드에 참여했던 기존 기관투자자가 전원
AI 기반 신약설계 접목한 ‘CTRNA-001’ 개발…글로벌 면역항암 시장 공략백신ㆍ면역증강 플랫폼 넘어 mRNA 치료제까지… 미래 성장동력 확대
아리바이오랩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주관의 범부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최종 선정되며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의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회사는 이번 정부 과제 선정을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Huons BioPharma)는 황반변성으로 인한 지도성위축증(GA)을 적응증으로 하는 펩타이드 점안제의 비임상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구축 연구’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KDDF로부터 향후 2년간 해당 연구비를 지원받
파로스아이바이오가 공동연구 파트너인 캅스바이오와 함께 기존 메닌 저해제의 한계로 꼽히는 획득 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캅스바이오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지원 과제에 선정돼 2028년 3월까지 약 8억원의 연구비를 바탕으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파로스아이바이오의
수조 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이 연이어 발표되고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업도 일상이 됐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일이다. 한국 바이오산업은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생태계로 성장했다.
하지만 한 가지 질문은 여전히 남는다. 한국은 언제까지 신약 후보물질을 파는 나라에 머물 것인가.
최근 열린 ‘2026 KDDF 글로벌 바이오텍 쇼
한국 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혁신 경쟁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지만 이제는 기술력 자체보다 후기 개발과 상업화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초기 기술수출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임상과 사업개발(BD), 조직 운영 능력을 갖춘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탈모 치료 시장을 차세대 혁신신약(First-in-class) 격전지로 키우고 있다.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기반의 ‘호르몬 억제’ 방식에서 벗어나 ‘리보핵산(RNA) 간섭’(RNAi), 줄기세포, 세포치료, 재생·역노화 기술 등을 활용한 차세대 치료 전략이 빠르게 부상하는 분위기다.
13일 업계에 따르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인 및 코카시안(Caucasian) 건강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JW0061의 임상1상을 진행한다. 임상은 JW0061을 두피에 직접
삼진제약은 자사의 신약 연구 핵심 파이프라인인 ‘면역·염증(Inflammation & Immunology)’ 치료제 후보물질 ‘SJN314’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SJN314’는 만성자발성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를 비롯해 아토피 피부염 등 다양한 염증성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GFRA1 수용체를 표적하는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에 대해 미국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JW0061의 ‘신규(novel)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이의 염 또는 이성질체’에 관한 물질특허로, 안드로겐성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 등 다양한 탈모증상의 치료 및 예방에 활
비만, 당뇨병 등과 관련된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신약개발에 국내 제약사들이 도전하고 있다. MASH 치료제 글로벌 시장은 경쟁 제품이 극소수인 블루오션으로 국내 기업들이 신속히 진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MASH는 그간 치료제가 없어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로 남아 있었다. MASH는 음주와 상관없이 비만, 당
에이비온은 클라우딘3(Claudin-3) 과발현 고형암을 표적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과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범국가 연구개발 프로그램이다. 우수과제는 해당 사업에 선정돼 지
난치성 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등을 개발하는 국내 바이오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에임드바이오, 알지노믹스 등이 국가 신약개발사업 과제 중 기술이전과 임상시험계획승인(IND)에서 성과가 기대되는 우수과제에 선정됐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16일 서울 여의도 페이몬트 앰배서더서울에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발표회&2026 신규과제 공모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16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발표회'에서 총 496개 과제 중 우수한 9개 과제로 선정한 결과를 공개했다.
KDDF 사업단이 선정한 우수과제는 △소바젠(SoVarGen): mTOR변이 소아 난치성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 도출 △에이비온(Abion): 클라우딘3 과발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