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산울마을 4단지에 도입가구당 월 8000원 추가 절감 기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에서 태양광 발전 후 남는 전력을 활용해 입주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요금상계거래'를 처음 시행한다.
LH는 세종시 6-3생활권 M1블록 산울마을 4단지에서 태양광 잉여전력을 활용한 요금상계거래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요금상계거래는 태양광 발전설비
129억 규모 해상태양광 국책과제 주관…“효율 24.3%ㆍ수명 30년 목표”컬러 태양광부터 PVT 복합모듈까지…제로에너지건축물 시장 정조준
국내 1세대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고부가가치 시장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거친 해상 환경을 견디는 고내구성 모듈부터
성수전략정비 1지구 적용 검토지역난방·태양광·지열·수열 활용
GS건설이 서울에너지공사와 손잡고 서울 정비사업지에 지역난방과 태양광·지열·수열 등 저탄소 에너지를 적용하는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확대에 나선다.
GS건설은 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서울에너지공사와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 주거용부터 AI 데이터센터·스마트빌딩까지 확장LG, HVAC·생활가전·디스플레이 아우른 주거 솔루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AI와 고효율 가전을 결합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선보인다. 양사는 히트펌프를 전면에 내세우고 주거 공간부터 상업시설, AI 데이터센터까지 적용 범위를 넓힌 에너지 솔루션을 공개한다.
삼성전자와
지하철·전광판·정류장에 탄소 포집 모듈 결합 추진포집 탄소 광물화·건설자재 활용…시니어 녹색 일자리 연계MRV 기반 탄소크레딧·공공조달 시장 진입도 모색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과 한국미래카본텍이 지하철과 전광판, 버스정류장 등 도심 생활 인프라를 활용한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보급과 순환경제 모델 확산에 나선다.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과 기후테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과 도심형·실생활용 CCUS 확산 협약 체결 지하철·전광판 등에 탄소포집 모듈 결합…자원화·시니어 일자리 연계
한국미래카본텍이 지하철과 전광판 등 기존 도심 인프라를 활용한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확산에 나선다.
한국미래카본텍은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과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심포지엄’을 계기로 ‘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소재 전문기업 SJ신소재와 컬러 태양광(PV) 모듈 공동 개발에 나선다. SJ신소재의 컬러 코팅 기술과 에스에너지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 제조 기술을 결합해 발전 효율과 디자인을 동시에 확보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시장을 공략한다.
에스에너지는 SJ신소재와 25일 대전사업장에서 ‘컬러 코팅 기술을 활용한 태양광 모듈 공
한강 물결 형상화한 외관에 태양광 시스템 결합길찾기·에너지 절감·오감형 커뮤니티 조성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오티에르 반포’의 외관 디자인인 ‘The Peak Wave(더 피크 웨이브)’는 한강의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지붕의 곡선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 A1블록 378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는 6년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실제 거주를 통해 주거환경을 확인한 뒤 내 집 마련을 결정할 수 있고 초기 주거비 부담도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8차 건축위 통과여의도 업무·군자 관광·방배 친환경 주거 개발 본격화
서울 여의도와 광진구 군자역 일대, 서초구 방배동에서 업무·관광·주거 기능을 강화하는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국제금융 기능 강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8차 건축위원회에서 △여의
용적률 360% 완화공공주택 134가구 포함·스마트 주거단지 조성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 전농12구역이 용적률 상향과 층수 완화를 통해 500가구 규모의 고밀 주거단지로 재정비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13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
대상지는 동대문구
한국전력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할 강원본부 신축 사옥을 국내 대형 업무시설 최초로 '제로에너지빌딩(ZEB) 1등급' 건물로 짓는다.
한전은 강원본부 사옥을 연면적 1만5000㎡ 이상의 국내 공공 및 민간 업무시설 중 최초로 에너지 자립률 100% 이상을 충족하는 ZEB 1등급 건물로 신축한다고 6일 밝혔다.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 연면적 1민6471㎡
LG전자가 차별화된 AI가전 및 냉난방공조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상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고객 접점 확대로 ‘5도 2촌’, ‘워케이션’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레저·관광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 간 거래(B2B) 고객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최근 전북 김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준공 10년이 지난 기존 청사를 리모델링 없이 에너지 효율화만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로 탈바꿈시켰다.
KEIT는 20일 대구 본원 건물에 대해 ZEB 인증을 획득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기념 현판식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건물이 업무 환경을 유지하면서 ZEB 인증을 받은 것은
경북 의성 고운사에 2층형 모델 설치스님들이 거처 공간 요사채로 활용
LG전자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천년고찰 ‘고운사’ 스님들을 위해 주거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LG 스마트코티지를 기증했다. LG 스마트코티지는 스님들이 기거하며 수행하는 공간인 요사채로 활용될 예정이다.
LG전자는 3월 영남지방을 휩쓴 대형 산불로 인해 고운사 전각이 전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35년까지 350만대…온실가스 518만t 감축 기대 도시가스 미보급·취약지역부터 보급 지원가정용 전기요금제 마련…화석연료 보조금 축소
정부가 공기, 땅, 물 등 주변의 열을 끌어와 냉·난방에 사용하는 설비인 히트펌프를 2035년까지 350만 대 보급하기로 했다.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난방시스템을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기반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급한 ‘고덕 온빛채’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준공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고덕 온빛채는 중‧고층 규모의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 가운데 국내 최초로 ‘제로 에너지 건축물(ZEB) 3등급 인증’을 취득한 단지다. 에너지효율등급은 최고
국토교통부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함께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2025 녹색건축한마당’이 4일과 5일 이틀간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향한 내일, 녹색건축으로 그리다’ 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건축 분야 강연·전시·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 오전에는 기술·설계
HDC현대산업개발은 공동 개발한 ‘일사조절 필름 일체형 성능 가변 창호’ 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녹색기술인증(GT-25-02423)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술은 HDC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이건창호, 대진(DAEJIN)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성과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공동주택과 자산관리 사업장에 기
서울 강남구 대치현대아파트와 강동구 고덕아남아파트가 노후 단지 리모델링을 실시한다. 기존 총 1437가구 규모였던 두 단지는 리모델링 이후 1608가구로 171가구 늘어나며, 단지 내에는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유시설이 들어선다.
15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3차 건축위원회에서 대치현대아파트와 고덕아남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등 2건의 건축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