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가 리보세라닙 임상연구로 치료 옵션이 부족한 희귀암 흉선상피종양(흉선암)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3차 이상 치료를 받은 환자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나타나면서 향후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안명주 한양대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본지와 만나 “전이성 흉선상
메드팩토가 미국암연구학회 연례 학술대회(AACR 2026)에서 대장암 종양억제율과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하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연구 협의에 착수했다.
메드팩토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AACR 2026’에서 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Vactosertib)’의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티움바이오(TiumBio)는 ALK5(TGF-βR1), VEGFR2 이중저해제인 ‘토스포서팁(tosposertib, TU2218)’으로 진행중인 두경부암 임상2a상 결과를, 오는 5월말에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토스포서팁은 TGF-β와 VEGF를 동시에 저해해 종양미세환경(TME)을 개선하
티움바이오(TiumBio)는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5)에서 경구용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TU2218’의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암 임상2상 중간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TU2218은 ALK5(TGF-βR1), VEGFR2 이중저해제다. 회사는 미국과 국내에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CARES-310 글로벌 간암 임상3상의 사후분석 결과를 비롯해, 총 7건의 리보세라닙 기반 임상
국내 기업들이 미국 항암제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주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미국 임상 및 인허가에 도전하며 해외 판로를 탐색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글로벌 규제 리더십을 확보한 기관인 만큼, FDA의 문턱을 넘으면 신약으로써의 잠재력은 물론 기업의 인허가(RA) 역량도 입증할 수 있어 주목된다.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고객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행사장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기술을 강화하고 우리가 가진 네트워크를
HLB는 수술이 불가능한 간세포암(HCC) 환자를 대상으로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riboceranib, 중국명: apatinib)’과 경동맥화학색전술(TACE)의 병용요법을 평가한 연구자주도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하는 등의 결과가 나왔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결과는 국제학술지 BMC메디슨(BMC Medicine, IF: 10.4)에 게
12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평화홀딩스, 평화산업, 윌비스, 한솔홈데코, 대영포장 등 5종목이었다.
이들은 모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관련주로 분류된다. 김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주자로 최종 확정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한덕수 전 국무총리 관련주는 줄줄이 하락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일정실업, 코
케어젠이 펩타이드 신약 ‘CG-P5’ 점안액 임상 1상의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 빅파마에 기술이전을 추진하는 한편 안구질환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CG-P5는 기존 치료제의 대체 옵션으로 발전할 수 있고, 병행치료로 기존 주사제의 효과를 보완하거나
HLB는 16일 VEGFR2 TKI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항서제약의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의 비소세포폐암(NSCLC) 수술전요법 임상2상 결과가 세계폐암학회 연례학술회의(WCLC 2024)에서 구두발표된다고 밝혔다.
WCLC 2024는 오는 9월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HLB는 5일 VEGFR2 TKI 리보세라닙(rivoceranob)과 관련한 다수의 연구결과가 오는 9월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4)에서 발표된다고 밝혔다. 현재 ESMO 공식 홈페이지에는 발표 예정인 연구초록의 제목이 공개된 상태다.
HLB에 따르면 이번 ESMO에서는 리보세라닙과 관련된 총 9개의 연구가 공개된다. 간암을 포함해 골육종, 담
티움바이오(Tiumbio)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4)에서 TGFβ(ALK5)/VEGFR2 이중저해제 ‘TU2218’과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한 고형암 임상1b상 중간 결과를 첫 공개했다.
티움바이오는 현재 미국내 임상기관 3곳에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TU2218과 키트루
진양곤 HLB 회장은 17일 유튜브를 통해 VEGFR2 TKI '리보세라닙'과 항서제약의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의 간암 1차치료제 신약허가신청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이날 6시45분(한국시간)에 최종보완요청서(CRL)를 받았다고 밝혔다. HLB와 항서제약은 지난해 5월 FDA에 신약허가신청서를 제출해 승인검토를 받
HLB는 26일 VEGFR2 TKI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 간암 임상3상의 최종 전체생존기간(OS) 분석데이터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된다고 밝혔다. 올해 ASCO는 내달 31일(현지시간)부터 6월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해당 내용은 'Camrelizu
HLB는 22일 글로벌 특허 및 개발권을 가진 VEGFR2 TKI ‘리보세라닙(rivoceranib)’이 진행성 난소암에 대한 유지요법으로 중국에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진행성 난소암을 대상으로 리보세라닙을 항서제약의 PARP 저해제 ‘플루조파립(Fuzuloparib)’과 병용해 백금기반 화학항암제 치료후 유지요법을 적응증으로 이뤄졌다.
HLB는 지난 15일 중국 국립보건위원회(NHC)가 간암치료 가이드라인인 ‘원발성 간암 진단 및 치료지침서(2024년판)’에 ‘리보세라닙(rivoceranib)+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을 우선권고요법(preferred regimen)으로 등재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지침서는 간암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 등을 높이기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20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 2023(ESMO 2023)’에서 그간 진행해온 항암신약 개발 성과를 대거 공개한다.
ESMO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미국암연구학회(AACR)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힌다. 매년 전 세계 종양학 전문가와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가 모
티움바이오(Tiumbio)는 ALK5(TGF-βR1)/VEGFR2 이중저해제인 ‘TU2218’의 임상1a상 결과를 오는 10월 및 11월에 각각 개최되는 유럽 종양학회(ESMO 2023)와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3)에서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TU2218은 형질전환성장인자(TGF-β)및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신호전달경로를 동시에 저해하
펩타이드 바이오 기업 케어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합성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점안액 타입의 습성 황반변성(wet-AMD) 치료제 ‘CG-P5’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케어젠은 미국 내 5개 병원에서 노인성 습성 황반변성 증상이 있는 환자 45명을 모집해 임상 1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첫 환자 투약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