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가 주도한 ‘글로벌 가상융합대학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중앙대는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글로벌 가상융합대학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IT 기반 교육 혁신을 중심으로 국제 대학 간 공동교육, 마이크로디그리 개발, 실감형 융합교육 프로그램 확산 등을 목표로 한다.
출범식에는 박광
이노비즈협회는 19일 인도네시아 반둥에 위치한 YELLO Hotel 볼룸홀에서 ‘제2차 한-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 기업 협력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미나는 6월 열린 1차 세미나에 이어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를 강화하는
중앙대학교는 오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IT 기반 융합 교육 모델을 해외 대학과 공동 개발·확산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글로벌 가상융합대학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한국 대학이 주도적으로 구성한 첫 국제 협력 체계다. 중앙대는 한국이 보유한 콘텐츠 및 IT 분야 경쟁력을 기반으로, 실감미디어
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유럽 품목허가 승인 권고 획득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39’의 전체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CHMP의 허가 권고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
제일약품은 말레이시아 국립대학교(UKM, Universiti Kebangsaan Malaysia) 의과대학병원과 의약품 독점 공급 및 R&D 협력에 대한 양해 각서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제약기업이 말레이시아 국립의과대학에 의약품 독점 공급과 R&D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공동으로 투자·설립한 ‘그린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할 중소기업을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린비즈니스센터(GBC)는 우리나라가 보유한 우수 녹색기술과 인도네시아가 보유한 풍부한 녹색자원을 이용해 성공적인 해외 그린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1년 7월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