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수석부행장과 집행부행장(부문장) 5명 등 총 6명의 임원을 신규 선임하고 부문장 업무분장을 조정했다고 1일 밝혔다. 28일 이사회 의결에 따른 조치다.
우선 성주영 기업금융부문장 겸 구조조정부문장을 수석부행장으로 신규선임했다. 금호타이어 회장에 내정된 이대현 수석부행장은 임기 9개월을 남기고 자동으로 사임하게 됐다.
성 수석부행장은 기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금호타이어 등 대기업들이 중대재해가 많이 발생한 사업장에 올랐다.
고용노동부는 2017년 한 해 동안 중대재해, 사망자, 산재미보고, 중대산업사고 발생 사업장 등 안전보건 관리가 소홀했던 1400곳을 발표하고 홈페이지(www.moel.go.kr)에 공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은 686곳으로
여야가 정원 16명에 합의해 가까스로 가동에 들어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가 파행을 빚는 등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여야는 예산안의 법정시한(12월 2일) 처리를 다짐했지만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남은 기간 동안 예산소위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 등을 토대로 470조5000억 원 규모 예산안의 감액과 증액을
정부가 조선업계 활력 제고를 위해 금융지원과 함께 친환경 선박 투자에 나섰다. 다만 정부의 이 같은 결정에도 지원 대상인 중소 조선사의 반응은 시큰둥한 모양새다. 조선업계가 이 같은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정부가 약속한 금융지원이 실제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2일 한 중형 조선소 관계자는 정부가 확정한 '조선산업 활력
STX조선해양이 21일 회사 비영업자산 중 마지막으로 남은 행암공장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TX조선은 이날 동일스위트와 행암공장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매각가는 350억 원이다.
장윤근 STX조선해양 대표이사는 이날 사내 담화문에서 "회사 비영업자산 중 마지막으로 남은 행암공장 매매계약을 체결해 고강
정부가 일본이 한국 정부의 조선산업 지원과 관련해 세계무역기구(WTO) 분쟁해결절차 상의 양자협의를 요청한 것에 대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7일 "일본의 양자협의 요청에 대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 일본 측이 문제를 제기한 일련의 사항들의 통상법적 합치성을 재점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특히 양자협의
장윤근 STX조선해양 사장이 그간 쌓아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직접 영업 최전선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비핵심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며 현금 확보에 성공해 수주에 걸림돌이 됐던 RG(선수금환급보증) 발급 문제를 해결했다. STX조선해양이 수주 영업을 통한 경영 정상화에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장 사장은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가스박람회인 가
STX조선해양이 운영 자금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센터 건물을 자동차부품업체에 매각했다.
STX조선해양은 자동차 부품기업인 센트랄에 R&D 센터를 매각했다고 24일 밝혔다. 매각가격은 100억원 대 중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STX조선해양 R&D 센터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관공서 밀집 지역인 중앙대로 도로변에 있는 지하 3층,
KDB산업은행의 RG(선수금환급보증) 발급으로 숨통이 트인 STX조선해양이 올해 말까지 수주 잔고 확보에 집중한다. STX조선해양은 그간 RG 발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확보한 수주 물량마저 놓치는 상황이었다.
KDB산업은행은 12일 오후 STX조선해양에 RG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그간 산업은행은 STX조선해양이 선박 건조를 위한 최소한의 자기자본을 확보
STX조선해양은 그리스 선사인 오션골드(OceanGold Tankers Inc.)사의 50K DWT MR 탱커 2차 옵션 2척에 대한 R/G(선수금환급보증)을 KDB산업은행으로부터 발급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계약된 선박은 진해조선소에서 건조돼 2020년 1분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최신 선형 적용으로 향상된 연비를 제공하며, 선박
중소·중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금중대)이 사실상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하반기 제도개편에 따라 설비투자분에 대한 신규지원이 중단되면서 관련 대출규모가 급감하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로 마련한 관련 대출 증가세는 좀처럼 늘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11월 포항
국내 조선업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수주 측면에서는 최악의 수준은 벗어났다는 관측이 우세하지만, 노사 파업 등으로 기업의 수익성이 나아질 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우선 저가 수주 공세로 한국 조선업계를 압박했던 중국 조선업체들의 ‘밑천’이 드러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업체들은 LNG선 기술력을 앞세워 수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STX조선해양이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업은행이 STX조선해양이 자체 선박 건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선수금 환급보증(RG)을 발급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이 회사는 자금이 부족해 자체 선박 건조도 어려운 데다, RG 발급 지연으로 수주 물량도 놓치고 있어 경영 정상화가 안갯속이다. STX조선해양은
일감부족에 직면한 국내 조선업계가 한국해양진흥공사발(發)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을 통해 국내 해운사에 금융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조선업계는 정부의 해운업계 금융 지원이 선박 발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 해운정책과 금융지원을 전담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는 5일 공식 출범한다. 앞서 정부는 ‘해운재
중소·중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 실적이 15조원대로 떨어지며 2년3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중소기업대출안정화지원대출 잔액도 6조3000억원선으로 주저앉으며 1년10개월만에 가장 낮았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제도개편에 따라 설비투자분에 대한 신규지원이 중단된 영향이 크다. 반면 신성장일자리부문 대출은 넉달째 증가하며 자리를 잡아
6월 둘째 주(4~8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보다 12.62포인트(0.52%) 오른 2451.58로 장을 마감했다. 6일 증시는 휴장했으며 지수는 북미정상회담 기대감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렸다. 4거래일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765억 원, 186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5296억 원어치를 덜어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만 5
신용·기술보증기금이 한국GM사태와 조선업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자금 지원에 나선다. 신보와 기보는 추가경정예산 통과로 늘어난 출연금으로 군산·거제 등 고용·산업위기지역의 중소·중견 기업에 특례보증과 만기연장을 지원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보와 기보는 각각 이달 1일, 7일 부로 특례보증 형태로 고용·산업위기지역에 2
중소·중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 실적이 7개월째 줄며 1년11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중소기업대출안정화지원대출 잔액도 1년8개월만에 가장 낮았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제도개편에 따라 설비투자분에 대한 신규지원이 중단된 때문이다. 반면 신성장일자리부문 대출은 석달째 증가했다.
1일 한은에 따르면 5월말 현재 금융중개지원대출 실적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이 증가추세를 보인 가운데 유독 선박업을 포함한 기타운송장비업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향후 먹거리를 위한 시설자금 투자 비중이 역대최대치를 지속하는 등 긍정적 투자가 이어진 와중에 나온 결과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분기(1~3월) 중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은 전분기대비 18조3000억원(6.8%) 증가
조선업계 일감 부족이 다시금 현실화하고 있다. 업체들은 수주 영업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내부 단속’에 신경을 쓰는 모양새다.
현대중공업은 8월 해양플랜트 일감이 바닥난다.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23일 ‘해양사업본부 임직원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내고 “7월 말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나스르 프로젝트가 끝나면 해양 야드(작업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