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은 편의점(2.3%)을 제외한 백화점(-6.5%), 기업형 슈퍼마켓(SSM)(-7.6%), 대형마트(-2.3%), 편의점(-1.9%) 등 모든 업태의 매출이 줄었다.
백화점은 외출·여행 감소의 영향으로 여성캐쥬얼(-31.1%), 여성정장(-28.2%), 잡화(25.5%) 등 패션 부문 매출이 부진했다. 늦은 추석의 영향으로 식품(-29.3%) 매출도 큰 폭으로 줄었다.
대형마트는 외부 활동 감소로 패션...
2020-09-2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