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회장 '최종 후보' 첫 출근양종희 체제 전략·성과 계승하되 AI·디지털·머니무브 변화에 선제 대응“세대교체는 나이 아닌 속도와 책임”…연말 계열사 인사 역량·전문성 중시회장 개인기 벗어나 분권형 조직 구축…생산·포용금융으로 동반성장 강화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자가 ‘계승 속 변화’를 차기 KB금융의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양종희 회장
30년 재무·전략·영업 경험⋯4대 금융그룹 최연소 회장 예고양종희 최대 실적 뒤 세대교체⋯비은행 포트폴리오 설계 참여생산적금융 110조원·WM·글로벌 성과가 새 리더십 시험대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가 이재근(60) KB금융 부문장으로 결정되면서 금융권의 관심은 ‘KB가 무엇으로 더 성장할 것이냐’로 옮겨가고 있다. 올해 순이익 6조원 달성이 거론되
회추위 “과감한 변화·세대교체”…내부 승계로 새 리더십 선택양종희, 4대 금융 현직 회장 중 유일 연임 실패…11월 새 체제 출범지배구조 개선 논의 속 변화 선택…비은행·글로벌 성장동력 확보 과제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선정됐다.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이끈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로 낙점됐다. 30년 넘게 KB에 몸담으며 재무와 전략, 영업, 글로벌, 자산관리(WM), 기업금융 등 그룹의 주요 사업을 두루 경험한 ‘정통 KB맨’이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이 부문장은 관계 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를
분산 데이터·복잡한 시스템 통합이 주요 과제재무 프로세스 84%는 여전히 수작업 의존
글로벌 기업의 재무 리더 10명 중 9명이 향후 AI 투자를 늘릴 계획이지만, 3명 중 1명 이상은 AI 활용 업무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결제·금융 플랫폼 기업 에어월렉스는 포레스터 컨설팅에 의뢰해 진행한 ‘AI 시대를 준비하는 재무 조
글로벌 사모신용 2025년 3.8조달러→2030년 7.4조달러…연평균 14% 성장아태, 은행 대체보다 보완 역할…법적 복잡성·환율 미스매치·낮은 유동성은 리스크보험사 투자 비중 2년여 만에 15%→40%…글로벌 투자자 참여도 확대
아시아·태평양(APAC) 사모신용(Private Credit) 시장이 미국·유럽과 다른 구조 속에서 장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
IBK투자증권이 자기자본 1조3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체급을 키웠으나, 자본 효율성 측면에서는 저조한 성과를 보이며 실적 개선 과제를 안고 있다. 모회사인 IBK기업은행의 지속적인 자본 확충에도 불구하고 비운용 부문의 기여도가 축소되고 상품 운용 위주의 영업 구조가 이어지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ROE)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 금융감독
삼성증권은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유망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한 ‘KSS IR Day(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시대, 반도체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열렸다. 문준호 삼성증권 애널리스트가 ‘공급 부족 확대, 더 필요한 증설’을 주제로 발표하며
고객·서포터즈 등 180여 명 초청…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생중계 관람스포츠 팬덤 기반 글로벌 금융 플랫폼 브랜드 접점 확대
글로벌 금융 플랫폼 기업 에어월렉스가 아스날 FC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해 국내 고객과 축구 팬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열었다.
에어월렉스는 지난달 30일 밤부터 31일 새벽까지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 슈피겐홀에서 ‘에어월렉스X아스
'기업승계' 자문 넥서스M&A솔루션전략컨설팅·사모펀드 출신 주축 모여자문 넘어 ‘책임 자본’ 역할까지 검토오너 비전을 자본시장 언어로 바꿔
자본시장에서 조 단위 대형 인수합병(M&A)은 늘 화려한 조명을 받는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대형 회계법인, 법무법인, 사모펀드운용사(PE)가 한데 몰려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무대다. 반면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를
올해 초 PG·선불수단 라이선스 확보 완료하반기 통합 금융 솔루션 순차 출시APAC 1분기 매출 61% 급증글로벌 거점 한국 시장서 크로스보더 금융 영토 확장
글로벌 금융 플랫폼 기업 에어월렉스(Airwallex)가 한국 시장 공략 및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본격화하기 위해 첫 한국 SME(중소중견기업) 총괄로 권윤아 전 쇼피(Shopee) 한국·
인뱅3사, 가계대출 규제 강화에 기업금융 전환 불가피대면 규제·기업 여신 인프라 부족⋯구조적 성장 한계“생산적금융 확대 위해 대면 영업 허용 등 유연화해야”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 속에 인터넷전문은행(인뱅)이 성장 전략 재편에 나서고 있다. 비대면 개인신용대출 중심 성장모델이 한계에 직면하면서 기업·소상공인 금융으로 외연
케이뱅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커넥트데이를 개최하고 올해 경영 전략과 주요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커넥트데이는 기존 ‘소통 미팅’을 개편한 전사 단위 회의로, 조직 간 연결을 강화하고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장사에 요구되는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반영해 경영 현안과 의사결정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네이버는 광고주의 운영 효율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신규 광고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는 먼저 기존 별도 시스템으로 동작하던 검색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다. 이에 광고주들은 광고 유형에 상관없이 단일한 환경에서 캠페인을 관리하며 더 빠르고 편리한 운영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광고 플랫
네이버와 SBS는 1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네이버 최수연 대표, SBS 방문신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괄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AI 기반 미디어 기술 발전과 영상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한다. SBS의 제작 역량과 네이버의 웹툰·웹소설 IP를 결합한 콘텐츠
신한투자증권은 기업승계형 중소·중견기업(SME;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M&A 자문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내 중소형 M&A 자문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브릿지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거래 중인 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하
롯데카드가 12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상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는 이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상호 대표이사 후보자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한 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임기는 16일부터 2028년 3월 29일까지다.
정상호 대표이사는 1963년생으로 LG카드에서 마케팅 업무를 맡았으며, 현대
SME 금융·스테이블코인 사업으로 성장모델 다변화 전략공모가보다 낮은 주가 흐름⋯시장 평가는 아직 ‘신중 모드’카뱅도 상장 후 고평가 논란⋯“차별화 전략 입증이 핵심”
세 번째 기업공개(IPO) 도전 끝에 상장에 성공한 케이뱅크가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변동성이 커지며 기대와 달리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지만 기업금융·디지털자산
IBK투자증권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넥스시장 우수 IB로 3년 연속 선정되며 중소기업 금융지원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2025년 코넥스시장 우수 IB로 IBK투자증권을 단독 선정했다. 거래소는 2015년부터 매년 IB주관업무에 대한 평가를 통해 ‘코스닥·코넥스시장 우수 IB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코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영화계의 거장이라 불리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말이다.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감독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이 수상 소감을 말하며 언급해 더 널리 알려졌다.
소비자와 브랜드가 가치를 공유하는 ‘브랜딩’ 세계에서도 스코세이지 감독의 말처럼 개인의 가치관이 녹아든 ‘스몰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