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을 신청한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에 대한 법원의 대표자 심문이 모두 마무리됐다. JTBC 측은 법원에 회사의 경영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며,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신청한 만큼 채권자들과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는 23일 중앙홀딩스와 중앙피앤아이, JTBC, 메가박스중앙, 콘텐트리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EQT파트너스는 ‘BPEA 프라이빗에쿼티 9호 펀드를 위해 총 44억달러 규모의 지속가능연계대출(SLL)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출은 아시아 최대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EQT는 아시아 지역에서 세 번째 SLL을 성사시켰으며, 확보한 자금은 펀드 클로징과 비용 집행을 적시에 지원하기 위한 브리지 역할을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전방위적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그룹의 마지막 보루로 꼽히는 SLL중앙이 보유 중인 '티빙(TVING)' 지분의 매각 가능성이 거론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콘텐트리중앙은 종속회사인 SLL중앙이 보유한 티빙의 지분 매각 추진 보도와 관련해 "다양한 전략적 대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
전문가들 “개별기업 리스크, 시장 전반 확산 가능성 낮아”금융권 익스포저 1.3조에도 분산 구조...재무안정성 영향 제한적BBB급 투자심리 위축·스프레드 확대 불가피
JTBC와 중앙일보, 콘텐트리중앙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크레딧 채권시장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크레딧시장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SLL 흑자 전환·메가박스 관객 회복세…‘왕과 사는 남자’ 흥행 효과
콘텐트리중앙이 드라마와 영화 흥행 효과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18억원, 영업적자 1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 폭이 줄었으며 콘텐츠 유통 확대와 흥행작 성과가 실적 회복을 이끌었다.
7일 콘텐트리중앙에 따르면 SLL은 연결 기준 매출
KOSIF ‘2024 ESG금융 백서’ 발간…민간 부문 5년 만에 역성장 환경 부문 비중 17% 불과…3.8조 LNG금융 ‘그린워싱’ 논란도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2000조 원을 돌파했으나 고금리와 정책 불확실성 여파로 민간 부문 성장이 꺾이며 시장 역동성이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사회책임투자포
SLL이 드라마와 예능의 성과와 팬덤 콘텐츠 다변화로 지난해 매출액 6704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기록하며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2일 SLL은 "4분기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1445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4분기 중 JTBC 드라마, OTT 오리지널 및 예
DS투자증권은 28일 콘텐트리중앙에 대해 주가 재도약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콘텐트리중앙의 전 거래일 종가는 7510원이다.
DS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콘텐트리중앙이 연결 기준 매출액 2644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본 셈이다.
장지혜 DS투
이해인이 2026년 제작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해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7일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최고경영자(CEO)와 손잡고 AMA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해인이 설립한 AMA는 '나의 모든 일화'를 뜻하는 'All My Anecdotes'의 약자다. 서사와 존재를 기반으로 새로운 아티스트를 만들며 현실과 가상, 로컬과 글
◇세아베스틸지주
미국 특수합금 공장 기대감이 주가 견인
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은 230억 원으로 예상되며 당사 추정치는 컨센서스 수준임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40,000원에서 59,000원으로 상향
2026년 6월 완공 예정인 미국의 특수합금 공장 가동 기대감이 동사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
박현욱
◇현대홈쇼핑
실적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내 방송영상 제작사와 협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방송영상콘텐츠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와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스엘엘(SLL), 에이스토리, 삼화네트웍스,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가온, 와이낫 미디어 등 주요 드라마 제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콘텐트리중앙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를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콘텐트리중앙의 전 거래일 종가는 1만110원이다.
콘텐트리중앙은 JTBC 계열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 안정적인 캡티브 편성 물량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지난해 제작 편수가 감소했던 시기를 제외하면 매출액은 견조하게 늘었고, 상각전 영업이익(에비타·E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성연계대출(Sustainability-Linked Loan·SLL) 구조의 선박금융에 보증을 제공하며 해운금융의 ESG 전환을 본격화했다.
해진공은 지난 9월 24일, 유코카캐리어스(차주)와 하나은행(대주)이 체결한 SLL에 대해 총 미화 135만 달러 규모의 선박금융 보증(원금의 95%)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
2억 달러 규모 자금 유치 성공베트남 생산법인 증설에 활용국제기구 까다로운 기준 통과
LG이노텍이 24일 글로벌 최고 수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그룹 산하 기관인 IFC는 민간기업 투자를 지원하는 국제금융기구다.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 증
이재명 정부의 콘텐츠 산업 육성 기조에 힘입어 1년 6개월간 정체됐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간 합병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양사 간 임원 겸임 형태의 기업결합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내리며 향후 물리적 통합 절차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티빙과 웨이브는 고정 구독자층과 독점 콘텐츠(실시간 방송, KBO 중
美 관세 충격에 신용 스프레드 약보합세조달 비용 부담 늘어…비우량채 타격 가중
올해 상반기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규모가 14조 원을 넘기는 상황에서 신용 스프레드가 다시 확대되면서 차환을 앞둔 기업들의 고민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신용 스프레드는 기업이 채권을 발행할 때 국채 금리에 더해 부담하는 금리로, 수치가 커질수록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몸값 1조 이상 대어 상장 전후 흥행 부진홈플러스 사태에 BBB급 회사채 인기 식어
연초 이후 공모주펀드 자금 유출이 심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大漁)’들의 데뷔가 흥행하지 못하고 ‘홈플러스 사태’ 이후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채에 대한 인기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국내
SK 등 고신용 회사채 자금 몰려4월 삼천리·포스코이앤씨 등 대기
연초에 비해 회사채 열기가 사그라든 3월에도 우량 신용등급을 보유한 대기업 회사채의 인기는 여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금리가 하락하며 회사채 발행 여건이 좋아졌고 ‘홈플러스 사태’ 이후 저신용 회사채보다 고신용 회사채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65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특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7학년교실’의 입학생 200명을 모집한다. 3월 31일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입학식은 4월 24일 열린다.
서울시민대학에서 만날 수 있는 ‘7학년교실’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시니어의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학년교실은 2개 캠퍼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서울시 중장년층의 인생 이모작을 돕기 위해 서울 소재 16개 대학과 함께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챌린지업! 점프업!(Challenge up! Jump up!) 릴레이 특강’을 개최한다.
‘챌린지업(Challenge Up)’과 ‘점프업(Jump Up)’ 사업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교육인프라와 경험을 갖춘 대학과 연계해 진행
즐거운 취미생활은 인생의 달달한 간식시간과도 같다. 차곡차곡 단지에 꿀을 모으듯 취미도 오래, 그리고 깊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꿀단지가 가득 차 삶의 밑천이 되고 보람이 된다. 그러다 보니 좀 더 특별하면서도 의미 있고, 생산성 높은 취미활동을 찾는 이가 많다. 반면에 여전히 독서, 영화감상, 등산에만 머물러 있는 이들도 있다. 아직 취미를 제대로 찾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