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의 간판스타 양학선(24·수원시청)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리우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 아킬레스건 파열은 스포츠 스타의 발목을 붙잡는 최대의 난적.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SK포수 박경완 등이 재활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선수생활을 마감하기도 했다.
23일 관련업계와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수원시청팀 관계자는 "양학선이 전날 태릉선수촌에서 마루종목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LG트윈스와 시범경기 첫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LG 트윈스를 7-5로 꺾었다.
삼성은 7회말 터진 박해민의 역전 솔로 홈런에 힘입어 승리를 따냈다. 박해민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개장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첫 안타
김강민(34ㆍSK 와이번스)이 고척 스카이돔 KBO리그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김강민은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시범경기에서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1-2로 끌려갔던 4회초 2사 만루 상황 타석에 오른 김강민은 넥센의 두 번째 투수 하영민의 3구를 받아쳐
삼성 라이온스가 2016시즌 프로야구 첫 시범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삼성 라이온스가 8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5-3으로 꺾었다. 4이닝 호투를 펼친 정인욱은 승리 투수가 됐다.
이날 삼성은 1회초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2사후 박해민과 최형우가 볼넷을 골라내며 기회를 만들었고, 이승엽이 중견
김상현(36ㆍKT 위즈)이 투런포로 한국 프로야구 시범경기 첫 홈런을 장식했다.
김상현은 8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1회말 2사 2루 첫 타석에 들어선 김상현은 상대 선발 노경은의 공을 받아쳐 중앙 담장을 넘겼다. 이로써 김상현은
시범경기 시작을 하루 앞둔 201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는 올 시즌 새 구장에서 우승을 노린다.
삼성의 새 홈구장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는 국내 최초 ‘팔각 다이아몬드’ 형태의 야구장으로 화제가 됐다. 신축 구장의 주소는 프로야구 최고의 팀으로 손꼽히는 팀답게 대구 수성구 야구전설로1이다.
총 사업비 1666억원을 들여 최대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전지훈련을 끝마친 넥센 히어로즈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훈련을 갖는다.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은 17일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대한항공을 이용,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18일 오전 9시 40분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떠날 계획이다.
염경엽 감독을 포함, 총 61명으로 구
LG 트윈스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 경기가 생중계 된다.
LG 트윈스는 17일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기간 동안 열리는 한국 프로야구 팀과 5차례 연습경기를 LTE비디오포털 등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LG는 22일 한화 이글스. 24일 넥센 히어로즈, 27일 SK 와이번스, 29일 KIA 타이거즈, 3월 2일 삼성 라이온스와 맞붙는다.
한국 프로야구 억대 연봉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1일 발표한 2016 KBO 소속선수 등록 인원, 연봉 자료에 따르면 올해 억대 연봉자는 148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억대 연봉자 가운데 김태균(한화 이글스)이 지난 시즌에 이어 연봉 16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윤석민(KIA 타이거즈)이 12억5000만원으로
투수 김광현(28ㆍSK 와이번스)이 프로야구 비(非) 자유계약선수(FA) 연봉 최고액을 달성했다.
SK는 27일 “김광현의 팀에 대한 공헌도와 에이스로서의 가치를 인정해 지난 시즌 연봉 6억원에서 2억5000만원(41.7%)이 오른 8억5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광현은 비 FA 최고 연봉자가 됐다.
지금까지 비 FA
프로야구 대부분 구단이 선수단과 연봉협상을 마쳤다. 그러나 아직 비(非) FA 최고 연봉자의 주인공은 가려지지 않았다.
스토브리그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김광현(28·SK 와이번스), 양현종(28·KIA 타이거즈), 최형우(33·삼성 라이온즈) 중 누가 비FA 최고 연봉자를 차지할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SK는 지난달 재계약 대상 45
SK 와이번스가 김광현을 제외한 재계약 대상 선수와 연봉 협상을 마쳤다.
SK 와이번스는 23일 “투수 김광현을 제외한 2016년 재계약 대상 44명 전원과 연봉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K는 1군 및 퓨처스 선수들을 대상으로 2016년 연봉협상을 진행했으며, 내년 시즌 재도약을 위해 선수단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들의 동참 속에 연봉협
넥센 히어로즈가 내야수 박윤(27)을 영입했다.
넥센히어로즈는 22일 “SK와이번스 출신 내야수 박윤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인천고를 졸업하고 지난 2007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박윤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6(74타수ㆍ13안타) 4득점 4타점을 기록했다. 박윤은 21일 SK 와이번스로부터 웨이버 공시
올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온 22명의 프로야구 선수중 19명의 거취가 결정됐다. 7명이 유니폼을 갈아입었고, 12명이 잔류를 선택했다.
이적 소식 중 가장 화제가 된 것은 KBO리그 정상급 내야수 박석민(30)의 NC 다이노스행이다. 박석민은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 NC와 4년 최대 96억원(계약금 56억원·연봉 7억5000만원·옵션 10억원)
SK 와이번스가 FA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정우람(30)의 보상선수로 조영우(20)를 선택했다.
SK는 17일 “즉시 전력감과 미래 유망주를 놓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검토한 끝에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는 조영우가 향후 선발 투수감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보상선수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조영우는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최고 구속 148㎞
SK 와이번스 외야수 김기현(28)이 결혼식을 올린다.
김기현은 19일 오후 2시 30분 인천 연수구 동춘동의 파티움루나 7층 라움홀에서 신부 황선화(26) 씨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결혼식이 끝난 뒤 제주도로 3박4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김기현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게 돼
SK 와이번스, 롯데 김승회 지명 "불펜 전력에 큰 도움 예상"
SK 와이번스가 롯데 투수 김승회를 윤길현의 롯데 자이언츠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지명했다.
7일 SK는 "김승회가 불펜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며 "특히 그동안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스윙맨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한 점과 작년 시즌 마무리로 보직을 변경해 20세이브를 기록하는
KT 위즈가 새 외국인 투수 트래비스 밴와트(29)를 영입했다.
KT는 1일 투수 트래비스 밴와트를 총액 60만 달러(약 6억9000만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밴와트는 신장 191㎝, 몸무게 100㎏로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우완 정통파 투수다.
2007년 미국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4라운드에 지명된 후, 8년간 마이너리그에서 선수
[프로야구] 박석민, FA 계약 최고 대우 96억원 "NC 다이노스와 윈-윈"
박석민(30)이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 NC 다이노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NC는 30일 박석민과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56억원과 연봉 30억원을 포함한 보장금액 86억에 플러스옵션 10억원 등 총 96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 NC는 최고 대우를 보장하며 박석
정우람(30)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하며 다시 김성근 감독과 재회했다.
한화는 30일 "정우람과 4년 총액 84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4년 SK 와이번스에 2차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입단한 정우람은 2005년 3승 1패 1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하며 불펜 핵심 선수로